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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30일 19시 00분 등록


불가리, 세계에서 가장 얇은 손목시계 출시 | Hypebeast.KR | 하입비스트

***

  가장 자유로운 시간. 

     

      생각하며 산다는 말이 있다. 

물론 누구나 평생을 무언가를 생각하며 살고 있을 것이다. 

불혹이라는 나이인 40대에서는 

무언가 생각 했다가 아니다 싶으면, 

돌아 서서 다시 제 자리로 가서 다시 출발이 가능하다.  

뭔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힘을 갖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한거다.  

그런데 알게 모르게 세월에 이끌리어서 살다 보면, 

재 출발이란 것은 엄두가 나지 않는 나이를 만나게 된다.  

이런 나이에 다른걸 알게 되는게 있다. 

 “노년 알쓸신잡” 이란 걸 알게 되며, 

자연스럽게 갖게 된  늙음이란것도 즐기게 된다.  

젊은 사람들만 사용한다는 줄임말이 노인들의 세상에서도 생겨 난 거다. 

‘ 노년 알쓸신잡’ 이란 “ 노년에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기한 잡학” 을 줄인 말이다.  

조금 다른 말로 하면 알고 있는 상식을 이리 저리 연결을 시키다 보면, 

이것이 스토리 텔링이 되는 거다.  

잡학다식(雜學多識)이랑 같은 말로 이해를 하면 된다.

 이러한 현상은 컴퓨터나 스마폰을 이용해서 얻게 되는 SNS 덕분인거다. 


   이러다 보니,  

많은 노년들은 참으로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라고 만족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것은 모두가 시간의 흐름속에서 나타나는 현상인거다.  

고대인(古代人) 들은 해와 달이 뜨고, 

계절이라는 것이 반복되어가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하늘의 별들을 관찰 함으로서 시간이란걸 발견하게 되었다.  

시간(Time)은 우주와 관련이 있다고 

정의를 한 사람은 뉴턴 [ Isaac Newton. 영국의 물리학자 1643~1727 ] 이다. 

그는 완벽한 존재인 신(神)이  만든 우주는 절대적으로 안정 (安定) 하다고  믿었다.  

결론적으로 뉴턴의 생각은 시간은 영원하다고 정의하였다. 

영원한 시간 속에 있는 인간들은 나름의 

여건과 생각에 따라서 시간의 개념이 달라 질수도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서,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이형묵 교수는 

지금과 같이 우주가 계속 팽창을 한다면, 

빛의 밀도가 희박해지고 시간을 측정할만한 것도, 

또는 기준을 삼을 만한 것도 없어 질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 했다. 

그러나 지금의 노년들의 시간이란 것은 

각자의 주어진 여건에 따라서 인식되어 있는 시간의 개념이 같지 않다는 거다.  

같은 시간이지만 누구는 아침부터 바쁘다. 

반대로 누구는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나 하고 미리 걱정을 한다. 

이 모두가 같은 시간 선상에 있음에도 

생각의 차이는 시간을 무의미하게 만들기도 한다.  

  

   노년에는 고집스러우리 만치 자기 것을 바꾸려들지를 않는다.  

이는 오랜 동안 반복된 습관이 그리 만든거다. 

반복하다 보니 서로 차이(差異)가 생기게 된다.  

누구나가 가지고 있다 싶이 한 스마트 폰이 방전이 되면 재 충전을 하여 다시 쓰게 된다.  

노년의 마음도 재충전을 해야 한다.  

우리 마음이 좋아 하는 에너지원은 “ 사람 “ 이다. 

그 다음이 “ 자연 “ 과 “ 문화 “ 가 아닌가 싶다. 

부단히 노력해서 이루어낸 반복의 결과로 

성공이나 명예를 얻게 된다는 것은 사실이나,  

늙어 보면 사람이 있어야 함이다. 

조금 여유로워 보이는 사람이 2G 폰을 가지고 사용을 한다 치자. 

지금은 거의가 5G를 쓴다.  

이것은 검소한게 아니다. 

개인의 관념이 발전하고 있지 않음을 표시 한 거다. 

또한 성장치 못하고 있음을 말하는 거다. 

시대의 흐름을 타고 살아야 한다.


  자유로운 자신을 찾는 것이 어려운건 아니다. 

황혼의 나이는 자유로움이다. 

구속도 없고 의무도 없고 책임도 없다. 

나를 위한 나만의 시간만 존재를 한다.  

이처럼 넉넉하고 풍요함을 갖고 있으면서 

“ 노년의 자유 “ 가 없다는 것은 사람, 자연, 문화와 연결이 안되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늙는다는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직면하게 되는 인생의 과정이다.  

우리는 자유로운 시간 속에서 늙어 갈 용기가 필요한거다. 

노년에는 자유롭고 행복해질 용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여기엔 건강, 어느 정도의 돈, 수입이 안 생기는 일, 

희망적인 미래의 꿈,  잠시 라도 말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노년으로서는 성공한 사람이 되는 거다. 

특히나 돈은 65세가 넘으면 벌어야 하는 개념이 아니라 

관리해야 하는 개념을 가져야 한다.  

 

당신은 노인(路人)인가? 

아니면 노인(勞人)인가? 

그도 저도 아니면 노인(老人) 인가?  


나는 누구인가를  스스로 생각 할 시간을 가져야 봐야 한다.


ㅡ The End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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