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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9 | [버스안 시 한편]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 정야 | 2014.08.15 | 2488 |
| 268 | [버스안 시 한편]주석 없이 | 정야 | 2014.08.16 | 2467 |
| 267 | [버스안 시 한편] 이타카 | 정야 | 2014.08.18 | 2868 |
| 266 | 아버지의 마음 - 김현승 | 햇빛처럼 | 2014.08.19 | 2755 |
| 265 | [버스안 시 한편] 내가 아는 그는 | 정야 | 2014.08.19 | 2289 |
| 264 | [버스안 시 한편]나무가 흔들리는 것은 | 정야 | 2014.08.20 | 2482 |
| 263 | [버스안 시 한편]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 정야 | 2014.08.21 | 2452 |
| 262 | [버스안 시 한편] 영혼 | 정야 | 2014.08.22 | 2130 |
| 261 | [버스안 시 한편]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야 | 2014.08.23 | 2249 |
| 260 | [버스안 시 한편] 바람의 말 | 정야 | 2014.08.25 | 2169 |
| 259 |
기계를 좋아해~ 
| 타오 한정화 | 2014.08.26 | 2359 |
| 258 | [버스안 시 한편]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정야 | 2014.08.26 | 2553 |
| 257 | [버스안 시 한편] 흰 바람벽이 있어 | 정야 | 2014.08.27 | 2490 |
| 256 | [버스안 시 한편] 버팀목에 대하여 | 정야 | 2014.08.28 | 3967 |
| 255 | [버스안 시 한편] 상처가 나를 가둔다 | 정야 | 2014.08.29 | 2314 |
| 254 | [버스안 시 한편] 스미다 | 정야 | 2014.08.30 | 2507 |
| 253 | [버스안 시 한편] 우화의 강1 | 정야 | 2014.09.01 | 2459 |
| 252 | [버스안 시 한편] 치자꽃 설화 | 정야 | 2014.09.02 | 2393 |
| 251 | [버스안 시 한편] 아버지의 그늘 [2] | 정야 | 2014.09.03 | 2544 |
| 250 | [버스안 시 한편] 보름달 | 정야 | 2014.09.11 | 24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