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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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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9 |
[잡담]가까운사람을 칭찬하기,가까운사람에게 칭찬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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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처럼 | 2009.01.04 | 9882 |
| 2468 | [잡담] 나이를 먹는다는 것 [1] [2] | 햇빛처럼 | 2009.01.02 | 2591 |
| 2467 | 살다본께... [7] [2] | 백산 | 2009.01.01 | 2543 |
| 2466 | [잡담]착각이 주는 선물,자유 그리고 기쁨. [5] [2] | 햇빛처럼 | 2008.12.31 | 2406 |
| 2465 | 몽산포에서 [3] [2] | 한정화 | 2008.12.26 | 2586 |
| 2464 | 성탄 특집 댄스 영상 [7] [2] | 신재동 | 2008.12.25 | 2619 |
| 2463 | 감동적이었던 애란원돕기 '희망옥션' [1] [2] | 이기찬 | 2008.12.24 | 2938 |
| 2462 | 답답 [1] [2] | 맑은 | 2008.12.23 | 2722 |
| 2461 | 막둥이 = 내 딸 장연우의 시 감상 [2] [3] | 햇빛처럼 | 2008.12.21 | 3742 |
| 2460 | 서방을 서방님으로 하세요(국화와 칼을 읽고) [3] [2] | 이수 | 2008.12.18 | 3080 |
| 2459 |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하면... [1] [2] | 초심자 | 2008.12.15 | 2797 |
| 2458 | 아욱을 다듬다 벌레의 길을 발견했다. [3] [2] | 박수자 | 2008.12.11 | 3204 |
| 2457 | 법구경 중에서 [2] [2] | 김지현 | 2008.12.11 | 3128 |
| 2456 | 순종하자 [5] [2] | 초심자 | 2008.12.11 | 3318 |
| 2455 | [잡담]다시 독서일기 쓰기를 시작하며 = 아름다운 마무리(법정스님) [7] [2] | 햇빛처럼 | 2008.12.10 | 2976 |
| 2454 | 하고 싶으나 할 수 없는 일 [3] | 이수 | 2008.12.08 | 2342 |
| 2453 | [잡담]꼭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다만 원칙이 그렇다는 이야기.. [9] [3] | 햇빛처럼 | 2008.11.29 | 2396 |
| 2452 | 올만에 발견한 가슴 따뜻한 경찰분들 [1] [4] | 이기찬 | 2008.11.28 | 3015 |
| 2451 | 부끄럽다. [2] | 초심자 | 2008.11.27 | 2726 |
| 2450 | 새벽 박새 [2] | idgie | 2008.11.15 | 27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