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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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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 | [영원의 시 한편] 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 정야 | 2014.12.29 | 2221 |
3941 | [영원의 시 한편] 행복해진다는 것 | 정야 | 2014.12.26 | 2285 |
3940 | [영원의 시 한편] 나의 기도 | 정야 | 2014.12.25 | 2052 |
3939 | [영원의 시 한편] 사평역에서 | 정야 | 2014.12.23 | 2231 |
3938 | [영원의 시 한편] 선물 | 정야 | 2014.12.22 | 2078 |
3937 | [영원의 시 한편] 되새 떼를 생각한다 | 정야 | 2014.12.21 | 2255 |
3936 | [영원의 시 한편] 아말피의 밤 노래 | 정야 | 2014.12.20 | 3058 |
3935 | [영원의 시 한편] 고독 | 정야 | 2014.12.19 | 2452 |
3934 | [영원의 시 한편] 별 | 정야 | 2014.12.18 | 2121 |
3933 | [영원의 시 한편] 오래된 기도 | 정야 | 2014.12.16 | 2190 |
3932 | [영원의 시 한편] 가을 | 정야 | 2014.12.12 | 2101 |
3931 | [영원의 시 한편] 내가 태어난 날에 | 정야 | 2014.12.11 | 2364 |
3930 | [영원의 시 한편] 영혼에 관한 몇 마디 | 정야 | 2014.12.10 | 2391 |
3929 | [영원의 시 한편] 두 번은 없다 | 정야 | 2014.12.09 | 8620 |
3928 | [영원의 시 한편] 사는 이유 | 정야 | 2014.12.08 | 2048 |
3927 | [영원의 시 한편]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 정야 | 2014.12.06 | 2194 |
3926 | [영원의 시 한편] 고요에 헹구지 않으면 | 정야 | 2014.12.05 | 2278 |
3925 | [영원의 시 한편] 일찌기 나는 | 정야 | 2014.12.04 | 2486 |
3924 | [영원의 시 한편] 사랑하는 손 [1] | 정야 | 2014.12.03 | 2309 |
3923 | [영원의 시 한편] 내력 | 정야 | 2014.12.02 | 2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