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야
- 조회 수 217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세 송이의 꽃
황금찬
파도는
바다의 꽃
밤 하늘엔
별이 꽃으로 피고
너와 나의 마음엔
사랑의 꽃이 핀다
-----
오늘은 필경 밤하늘에 꽃이 피리라. 너와 나의 마음에도 꽃이 피어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기를.
행운이 닿는다면 이 세 송이의 꽃을 모두 꺾어다 나의 창가에 두리.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942 | 숲경영자모임에 가며적은 낙서 [1] | 숲기원 | 2005.12.19 | 1606 |
| 3941 | 월드컵 16강 탈락을 축하한다. [2] | 정재엽 | 2006.06.28 | 1606 |
| 3940 | 칼럼001 꿈을 위하여 [1] | 양재우 | 2007.03.12 | 1606 |
| 3939 | 유한킴벌리 연구 - CEO의 말 1 | 박노진 | 2005.07.11 | 1607 |
| 3938 | 의미있는 날 [3] | 천장거인 | 2006.06.01 | 1607 |
| 3937 | 6월이다.. [1] | 김미영 | 2006.06.02 | 1607 |
| 3936 | 향기로운 사람들.. | 모모 | 2007.03.08 | 1607 |
| 3935 | 전환기를 맞이하여 | 김영훈 | 2014.02.10 | 1607 |
| 3934 | -->[re]도보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사랑의기원 | 2005.08.13 | 1608 |
| 3933 | 그룻 | 오성민 | 2006.03.29 | 1608 |
| 3932 | 560회 한글날을 맞이하여 [1] | 도명수 | 2006.10.09 | 1608 |
| 3931 | 슬럼프는 이렇게 퇴치하라! [1] | 정재엽 | 2006.12.29 | 1608 |
| 3930 | 39TH SOUNDDAY [1] | 김유석 | 2007.06.17 | 1608 |
| 3929 | 다시 일상으로 [3] | 박노진 | 2006.04.26 | 1609 |
| 3928 | 여름 휴가를 다녀와서(3-1)-19 | 도명수 | 2006.08.24 | 1609 |
| 3927 | 내 안의 너에게.. [1] [2] | 김성렬 | 2006.12.13 | 1609 |
| 3926 | 다신 글 안 올릴 사람들? [10] | 한정화 | 2007.03.26 | 1609 |
| 3925 | 출근해보니 | idgie | 2007.08.01 | 1609 |
| 3924 | [57] Can을 출시하는 사장의 마케팅 일설 [6] | 써니 | 2007.11.16 | 1609 |
| 3923 | -->[re][74] 불 익는 바탕학교 | 써니 | 2008.02.04 | 16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