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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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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6일 05시 36분 등록
그날
Y는
한낱
서푼짜리
장사치에 불과했다.


덤의 탑 위에 거저 올라선 자칭 거물은
때로
교양머리를 소갈머리와 버젓이 엿 바꿔 처먹기도 한다.
피땀 흘려
이룩한 고지가 없어 거들먹거림이 잔을 부딪치듯 주거니 받거니 광활하게 휘날린다.


너 없이 못 살아

나 필요하지

쨍!


도나도나도나 도나
도나도나도나 도ㄴ~
도나도나도나 도나
도나도나도나 도ㄴ.


에라이 말라비틀어진 북어대가리 똥꼬야.
얼쑤!
빵 벌러 가야지.
^-^
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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