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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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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영원의 시 한편] 푸른 밤 | 정야 | 2014.11.29 | 2203 |
177 | [영원의 시 한편] 첫사랑 | 정야 | 2014.12.01 | 2224 |
176 | [영원의 시 한편] 내력 | 정야 | 2014.12.02 | 2230 |
175 | [영원의 시 한편] 사랑하는 손 [1] | 정야 | 2014.12.03 | 2187 |
174 | [영원의 시 한편] 일찌기 나는 | 정야 | 2014.12.04 | 2343 |
173 | [영원의 시 한편] 고요에 헹구지 않으면 | 정야 | 2014.12.05 | 2182 |
172 | [영원의 시 한편]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 정야 | 2014.12.06 | 2086 |
171 | [영원의 시 한편] 사는 이유 | 정야 | 2014.12.08 | 1939 |
170 | [영원의 시 한편] 두 번은 없다 | 정야 | 2014.12.09 | 8474 |
169 | [영원의 시 한편] 영혼에 관한 몇 마디 | 정야 | 2014.12.10 | 2261 |
168 | [영원의 시 한편] 내가 태어난 날에 | 정야 | 2014.12.11 | 2249 |
167 | [영원의 시 한편] 가을 | 정야 | 2014.12.12 | 1991 |
166 | [영원의 시 한편] 오래된 기도 | 정야 | 2014.12.16 | 2100 |
165 | [영원의 시 한편] 별 | 정야 | 2014.12.18 | 1993 |
164 | [영원의 시 한편] 고독 | 정야 | 2014.12.19 | 2345 |
163 | [영원의 시 한편] 아말피의 밤 노래 | 정야 | 2014.12.20 | 2930 |
162 | [영원의 시 한편] 되새 떼를 생각한다 | 정야 | 2014.12.21 | 2056 |
161 | [영원의 시 한편] 선물 | 정야 | 2014.12.22 | 1959 |
160 | [영원의 시 한편] 사평역에서 | 정야 | 2014.12.23 | 2077 |
159 | [영원의 시 한편] 나의 기도 | 정야 | 2014.12.25 | 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