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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5일 19시 20분 등록

나의 목적은 나의 기질과 재능을 가지고

나만이 할 수 있는 틈새 영역을 만들어내는 것이야.

나의 강점을 세상 속에 알림으로써 유일한 전문영역을 개척해내고 싶어.

유일하면 최고가 되는 것이지.


나의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해.

'어떤 영역'하면 사람들의 머릿속에 곧바로 내 이름이 떠오른다면

나는 나 자신의 개인 브랜드를 가지게 되는 셈이지. 


나의 질문은 이것이야. 

"너는 무엇으로 유명해지고 싶니?"

여러가지 가능성 중에서 자신을 하나의 구체적인 영역으로 규정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야.


자신을 너무 좁게 규정하면 시장이 좁아져서 위험해. 

그렇다고 너무 넓게 규정하면 전문성이 떨어지는 약점이 생겨나지.

그래서 넓고 깊게 스스로를 규정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단 말이야. 


구본형의 <나에게서 구하라> 중에서



오직 그대의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나온 것만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힘을 지닌다. 

그대의 '몸'과 '세상'은 그대의 경험 안에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이 몸과 세상 안에서 일어난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다.

이 경험을 어떻게 열린 형태로 받아들이느냐가 

현재 당신이 구조, 감각, 화학적인 상태, 감정, 사고, 기억 그리고 행동을

변화시킨다. 


인간을 단지 '이미지/대상'으로 간주하게 되면 이러한 제한된 경험 안에서

우리는 무언가를 성취하기 이해 더 열심히, 더 긴장을 추구하게 된다.

이러한 행위가 진실로 무용한 것임을 자각하며

인위적인 '추구'를 멈추게 되면

깊은 내면에서 울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문이 열리게 된다. 


리사 카파로의 <소마지성을 깨워라> 중에서



자신의 몸과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여지는가?'와 '어떻게 느끼는가?'

당신은 어느쪽이신가요?

이 두 가지 방식 중 어느 하나만을 쓰며 살아왔노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평범한 우리의 대부분은 이 두 가지 방법을 적절히 섞어가며 여기에 이르렀을 테니까요.

하지만 지금 '충분히'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지금부터라도 자신이 '몸'과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을 관찰해보기를 권합니다. 


일주일만 시간을 내어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가? 나는 어떤 때 불행감을 느끼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해 가다보면

분명히 알게 됩니다. 

내 불행감의 뿌리가 내가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요.


오늘은 좀 쉬어가볼까 했는데 그게 더 어렵네요.

너무나 좋아하는 일이라서일까요?

당신도 이런 '일'이 있으신가요?

없으시다구요?


그럴리가요. 

우리가 살아온 세월이 얼만데요.

그런 게 없었다면 지금까지 이렇게 '잘' 살아있을 힘을 어디서 얻으셨겠어요?

만약 여전히 고개를 갸우뚱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이유는 단 하나. 

보여지는 '나'를 만들어 내느라

스스로를 정성스럽게 살필 여유를 내지 못했기 때문일 겁니다. 


뭘 하기에도 적당한 오늘입니다. 

이런 날엔 잠시 짬을 내어 나 자신을 느끼는 여유를 누려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내면에서 울리는 소리와 친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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