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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17 | 왜 자꾸 그렇게 가르치려 하십니까? | 김용규 | 2015.11.05 | 1619 |
| 2316 | 영화<마션>, 우리 모두 화성인이다 | 한 명석 | 2015.11.04 | 1659 |
| 2315 | 내적 차별화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 차칸양(양재우) | 2015.11.03 | 2151 |
| 2314 | 욕망이 소멸되는 시간, 자유 | 연지원 | 2015.11.02 | 1568 |
| 2313 | 가족 | 書元 | 2015.10.31 | 1550 |
| 2312 | 스물일곱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가족 상봉 후기 | 재키제동 | 2015.10.30 | 1801 |
| 2311 | 미처 여쭙지 못한 그 말의 의미, 시처럼 살고 싶다 | 김용규 | 2015.10.29 | 1855 |
| 2310 | 너무 잘난 인간이라 책을 안 사줄까 하다가 | 한 명석 | 2015.10.28 | 1806 |
| 2309 |
주례 서 주세요! 
| 차칸양(양재우) | 2015.10.27 | 1815 |
| 2308 | 일하는 베짱이, 조르바 | 연지원 | 2015.10.26 | 1724 |
| 2307 | 스물여섯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가족 상봉 | 재키제동 | 2015.10.23 | 1733 |
| 2306 | 못 생겨서 감사합니다! | 한 명석 | 2015.10.21 | 1689 |
| 2305 | Good to Great! | 차칸양(양재우) | 2015.10.20 | 1649 |
| 2304 | 나이는 마음을 앞서간다 | 연지원 | 2015.10.19 | 1686 |
| 2303 | 어른의 꿈 | 書元 | 2015.10.17 | 1567 |
| 2302 | 스물다섯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연대 | 재키제동 | 2015.10.16 | 1487 |
| 2301 | 얼마를 가지면 기쁠 수 있을까? | 김용규 | 2015.10.15 | 1578 |
| 2300 |
길을 떠나면 내가 보여
| 한 명석 | 2015.10.14 | 1693 |
| 2299 | 불황시대의 리더십이란 | 차칸양(양재우) | 2015.10.13 | 1760 |
| 2298 | 부부는 부창부수하며 산다 | 연지원 | 2015.10.12 | 25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