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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34 | <여름독서3> 서울염소 | 한 명석 | 2016.08.24 | 1611 |
| 1833 | 반대를 대하는 어느 인문주의자의 자세 | 김용규 | 2016.08.26 | 1729 |
| 1832 |
예순여덟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책방 추천 
| 재키제동 | 2016.08.26 | 1967 |
| 1831 | 당분간은 그와 함께 | 연지원 | 2016.08.29 | 1659 |
| 1830 | 인공지능의 시대, 창의성이란?(2편) | 차칸양(양재우) | 2016.08.30 | 2248 |
| 1829 | 여름을 끝내주는 책- 문요한, 여행하는 인간 | 한 명석 | 2016.08.31 | 2026 |
| 1828 | 위대한 스승을 만나는 방법, 질문 | 김용규 | 2016.09.01 | 1927 |
| 1827 | 예순아홉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출장 | 재키제동 | 2016.09.02 | 1811 |
| 1826 | 마흔아홉, 무엇으로 승부를 걸까요 | 書元 | 2016.09.03 | 1645 |
| 1825 | 나는 3가지 원칙으로 책을 산다 | 연지원 | 2016.09.05 | 1679 |
| 1824 | 인공지능의 시대, 창의성이란?(3편) | 차칸양(양재우) | 2016.09.06 | 1868 |
| 1823 | 애욕이 잦아든 자리에 후진양성이 들어서다 | 한 명석 | 2016.09.07 | 1828 |
| 1822 |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 김용규 | 2016.09.08 | 1679 |
| 1821 | 일흔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코칭 | 재키제동 | 2016.09.09 | 1941 |
| 1820 | 인공지능의 시대, 창의성이란?(4편) | 차칸양(양재우) | 2016.09.13 | 2433 |
| 1819 | 마흔아홉,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 書元 | 2016.09.17 | 1700 |
| 1818 |
인공지능의 시대, 창의성이란?(5편)
[2]
| 차칸양(양재우) | 2016.09.20 | 2899 |
| 1817 | 박보검이 내 눈길을 잡아챈 이유 | 한 명석 | 2016.09.21 | 1841 |
| 1816 | 어쩌다 아내, 어쩌다 남편, 어쩌다 부모 | 김용규 | 2016.09.23 | 1857 |
| 1815 | 일흔한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초심 | 재키제동 | 2016.09.23 | 18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