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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94 | 어기적거리며 걷고 있다면 | 연지원 | 2016.10.24 | 1421 |
| 1793 | 인공지능의 시대, 창의성이란?(마지막편) | 차칸양(양재우) | 2016.10.25 | 1658 |
| 1792 | 학자나 문인이 아닌, 일반인이 쓴 책중 베스트 | 한 명석 | 2016.10.26 | 1637 |
| 1791 | 정의…2 정의는 어디에서 싹트는가? | 김용규 | 2016.10.27 | 1605 |
| 1790 | 일흔여섯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덜어내기 | 재키제동 | 2016.10.28 | 1352 |
| 1789 | 다시 걷습니다 | 書元 | 2016.10.29 | 1419 |
| 1788 | 심장의 두근거림을 듣는 독서 | 연지원 | 2016.10.31 | 1533 |
| 1787 | 인공지능의 시대, 경제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 | 차칸양(양재우) | 2016.11.01 | 1709 |
| 1786 | 정의…3 사회적 정의는 어디에서 싹트는가? | 김용규 | 2016.11.03 | 1436 |
| 1785 | 일흔일곱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운동 코칭 | 재키제동 | 2016.11.04 | 1720 |
| 1784 | 아뿔싸! 또 글이라니! | 연지원 | 2016.11.07 | 1369 |
| 1783 | 노래 한곡이 내 맘으로 무찔러 들어왔다 [1] | 차칸양(양재우) | 2016.11.08 | 1656 |
| 1782 |
선수들 - 최인아책방에 다녀와서 
| 한 명석 | 2016.11.09 | 1635 |
| 1781 | 정의4-일어서야 할 시간 | 김용규 | 2016.11.10 | 5976 |
| 1780 |
일흔여덟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시 한 편
| 재키제동 | 2016.11.11 | 1455 |
| 1779 | 가을 뒤안길 | 書元 | 2016.11.12 | 1372 |
| 1778 | 비전과 목표가 중요한가 | 연지원 | 2016.11.14 | 1517 |
| 1777 |
트럼피즘(Trumpism), 불확실성을 대표하는 키워드
| 차칸양(양재우) | 2016.11.15 | 1417 |
| 1776 |
이별은 불시에 찾아온다
| 한 명석 | 2016.11.16 | 1545 |
| 1775 | 화장실에서 겪은 자비 | 김용규 | 2016.11.17 | 13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