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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
여든다섯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1기 나비들에게
[2]
| 재키제동 | 2017.01.14 |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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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
미래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흐믓해진다
[7]
| 차칸양(양재우) | 2017.01.17 |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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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
현실을 구름 위까지 끌어올리는 법 
| 한 명석 | 2017.01.18 |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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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피해야 할 스승, 피하고 싶은 제자 1
| 김용규 | 2017.01.20 | 1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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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
여든여섯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완벽함에 이르는 길
| 재키제동 | 2017.01.20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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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
| 書元 | 2017.01.20 |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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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
2017년 변경연 1차 출간기념회
| 연지원 | 2017.01.23 |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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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빨딱병'과 조류 독감, 그 이면에 감추어진 현실(1편)
[2]
| 차칸양(양재우) | 2017.01.24 | 1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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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
소유하지 않고 향유하기(제주에서의 실험) )
| 한 명석 | 2017.01.25 |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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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
마지막 편지_피해야 할 스승, 피하고 싶은 제자 2
[2]
| 김용규 | 2017.01.27 |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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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
여든일곱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인생 최고의 해
| 재키제동 | 2017.01.27 | 1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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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
'빨딱병'과 조류 독감,그 이면에 감추어진 현실(2편, 완)
[2]
| 차칸양(양재우) | 2017.01.31 |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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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
다섯 명이 함께 제주에 집을 얻다
[1]
| 한 명석 | 2017.02.01 |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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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
어이가 없네!
[8]
| 이철민 | 2017.02.02 |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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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
여든여덟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그릿
[2]
| 재키제동 | 2017.02.03 | 1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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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
여성 리포트 - 봄의 길목에 서다
| 書元 | 2017.02.04 |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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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
내가 혼술을 하는 이유는,
[7]
| 차칸양(양재우) | 2017.02.07 |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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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
두 달 만에 청소를 하다가
[2]
| 한 명석 | 2017.02.08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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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
'창업준비' 중이라고......
[4]
| 이철민 | 2017.02.09 | 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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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
여든아홉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커리어 로드맵
[6]
| 재키제동 | 2017.02.10 | 17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