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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97 |
개에게서 그것을 배우다 
[3]
| 김용규 | 2009.11.26 | 3202 |
| 796 | 더하기 1초 [4] | 문요한 | 2009.11.25 | 3200 |
| 795 |
“남들보다 낫기보다는 다르게 되자”
| 승완 | 2009.11.24 | 4126 |
| 794 | 결국 한번에 한 사람! [2] | 신종윤 | 2009.11.23 | 3835 |
| 793 |
백 개의 눈, 두 개의 눈
[2]
| 부지깽이 | 2009.11.20 | 5986 |
| 792 |
고유함을 버리지 말자!
[2]
| 김용규 | 2009.11.19 | 3665 |
| 791 | 왕관을 쓰려거든 기꺼이 그 무게를 견뎌라 [3] | 문요한 | 2009.11.18 | 3974 |
| 790 |
재능을 발견하는 방법, 다중지능
[2]
| 승완 | 2009.11.17 | 4758 |
| 789 | 낳은 정 vs 기른 정 [2] | 신종윤 | 2009.11.16 | 3721 |
| 788 |
땅을 떠나지 마라
[4]
| 부지깽이 | 2009.11.13 | 11605 |
| 787 |
제 살을 깎아야 이루어지는 성장
[9]
| 김용규 | 2009.11.12 | 3117 |
| 786 | 궁극적 진보로 나아가는 길 [1] | 문요한 | 2009.11.11 | 2995 |
| 785 |
삶의 도약을 원한다면 스스로를 실험하라
[3]
| 승완 | 2009.11.10 | 3330 |
| 784 | 정답은 내가 정한다 [12] | 신종윤 | 2009.11.09 | 3169 |
| 783 | 노 젓는 손을 쉬지 마라 [2] | 부지깽이 | 2009.11.06 | 5068 |
| 782 |
8천 송이 꽃으로부터 받는 선물
[2]
| 김용규 | 2009.11.05 | 4560 |
| 781 | 내 편이 없다. 그래서 외롭다. [1] | 문요한 | 2009.11.04 | 3291 |
| 780 |
후회는 좋은 것!
[1]
| 승완 | 2009.11.03 | 4392 |
| 779 |
같은 방법으로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은?
[26]
| 신종윤 | 2009.11.02 | 4285 |
| 778 |
그놈 잘 살았구나
[4]
| 부지깽이 | 2009.10.30 | 407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