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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94 | 누구와 어떻게 무엇을 위해 일할 것인가 | 한 명석 | 2016.12.07 | 1579 |
| 2593 | 아버지 前 上書(전 상서) [6] | 차칸양(양재우) | 2016.12.06 | 1873 |
| 2592 | 서른여덟 살의 유언장 | 연지원 | 2016.12.05 | 1604 |
| 2591 |
여든한번째 편지 -1인 기업가 재키의 원더우먼 프로젝트 | 재키제동 | 2016.12.02 | 1925 |
| 2590 | 아프리카로 떠나고픈 날 | 김용규 | 2016.12.01 | 1626 |
| 2589 | 먼저 회사를 떠나는 후배에게 | 차칸양(양재우) | 2016.11.29 | 2013 |
| 2588 | 서른은 불청객처럼 왔다 | 연지원 | 2016.11.28 | 1583 |
| 2587 | 추억 구두 속 모래알처럼 | 書元 | 2016.11.26 | 1613 |
| 2586 | 여든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아홉번째 토크쇼 | 재키제동 | 2016.11.25 | 1398 |
| 2585 | 화장실에서 겪은 자비 2 | 김용규 | 2016.11.25 | 1629 |
| 2584 |
내가 다시 기운을 차리는 법 | 한 명석 | 2016.11.23 | 1829 |
| 2583 | 혼자 걷는 길이 힘들지라도(에코 4기를 마치며) | 차칸양(양재우) | 2016.11.22 | 1553 |
| 2582 | 더 나은 하루를 위한 여행 | 연지원 | 2016.11.21 | 1512 |
| 2581 | 일흔아홉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그림자 | 재키제동 | 2016.11.18 | 1573 |
| 2580 | 화장실에서 겪은 자비 | 김용규 | 2016.11.17 | 1489 |
| 2579 |
이별은 불시에 찾아온다 | 한 명석 | 2016.11.16 | 1643 |
| 2578 |
트럼피즘(Trumpism), 불확실성을 대표하는 키워드 | 차칸양(양재우) | 2016.11.15 | 1551 |
| 2577 | 비전과 목표가 중요한가 | 연지원 | 2016.11.14 | 1651 |
| 2576 | 가을 뒤안길 | 書元 | 2016.11.12 | 1482 |
| 2575 |
일흔여덟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시 한 편 | 재키제동 | 2016.11.11 | 15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