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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2일 00시 00분 등록

나는 직장을 다니고 있다. 동시에 직장 이후의 삶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나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은퇴 후에 수입 파이프 라인을 여러 개 만들 수 있을까이다. 그렇다고 직장 생활을 소홀히 한다는 뜻이 아니다. 최근 3년의 평균 고과를 보더라도 그 이전보다 월등히 좋은 평가를 받아 오고 있다. 솔직히 힘들다. 회사 생활과 월급 이외 수입 파이프 라인을 한 개도 아니고 여러 개를 만든다는 것은 말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9 오프라인 쇼핑의 매출이 유통업계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8.8%였다. 그런데 2020년 오프라인 매출은 53.5% 5.3% 낮아졌다. 반면에 온라인 쇼핑의 매출 비중은 201941.2%에서 46.5%로 높아졌다.


오프라인 매출 감소 원인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소비자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다중이용 시설을 기피한 영향이 크다. 이 여파로 문을 닫는 오프라인 매장도 늘고 있다. 롯데쇼핑은 최근 10개월간 114개 점포를 폐쇄했고 올해도 100곳을 추가 폐쇄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마트 및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 매장도 예외는 아니다. 온라인 쇼핑의 매출이 오프라인 쇼핑의 매출을 추월하는 것은 시간문제인 듯 하다. 온라인 쇼핑이 대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나도 온라인에 가게를 열고 사장이 되었다. 바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하고 지금까지 아이 습관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용했던 아이 습관노트를 새롭게 디자인하여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오픈 첫날에 감사하게도 2명의 고객이 아이 습관노트를 구매를 해주셨다. 나의 수입 파이프 라인이 한 개 더 추가된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날이었다.


그 기쁨을 아는가? 0이란 무에서 1이란 유를 창조했다는 기쁨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묵직한 감동을 주고는 한다. 처음으로 내가 월급 이외 수입을 만들었던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습관이란 콘텐츠로 나의 첫 책 습관홈트를 출간하고 어른 습관 만들기프로그램을 무료로 1년간 운영하다 처음으로 유료로 전환 하던 날, 참가자들이 송금한 돈이 내 통장에 찍힌 것을 확인했을 때 난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희열을 느꼈었다.


다시 온라인 쇼핑으로 돌아와 보자. 나는 지금까지 5년 동안 습관을 실천해 오고 있고, 내 큰 딸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지금까지 나의 피드백을 받으며 4년 넘게 습관을 지속해 오고 있다. 그 시행착오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 바로 나의 두 번째 책인, ‘우리아이 작은 습관이란 책이다. 난 여기서 멈추지 않고 우리아이 습관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약 300명 이상의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전파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습관 만들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록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오늘 습관을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실패했다면 왜 실패했는지를 기록해야만 메타인지를 높여서 앞으로 습관 성공률을 더 높여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달리 말해, 이번 주 나의 습관 성공률은 몇 퍼센트이고 실패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 셀프 피드백(Self-feedback)을 해야만 다음 주 어떻게 나의 마음가짐과 행동을 수정해야 할지 깨우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셀프 피드백은 데이터, 즉 기록이 있어야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나는 아이 습관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습관노트를 가내 수공업으로 제작하여 함께 제공했었다.


그 습관노트가 스마트 펜을 만났다. 획기적인 변화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가 습관노트에 기록하는 과정이 그대로 스마트폰에 연동이 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노트 상단의 공유 마크를 스마트 펜으로 한 번 클릭함으로써 부모님 스마트 폰으로 전송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다. 아래 나의 새로운 수입 파이프 라인인, ‘습관홈트 스토어링크를 공유하니, 아이 습관 만들기에 관심 있는 부모님들은 상세 페이지의 동영상만이라도 꼭 보시길 추천 드리고 싶다.


https://smartstore.naver.com/habittogether/products/5393347603

 



온라인에 가게를 연다는 것은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초기 투자 비용이 적게는 5천만원부터 많게는 3억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온라인 매장의 진입 장벽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볼 수 있다


나도 아내 명의로 된 2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 해 보았기 때문에 잘 안다. 그 중 한 개는 코로나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입고 눈물을 머금고 매각 처리 했다. 비싼 수업료를 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나머지 한 개는 시행착오를 겪고 있지만 흑자를 내고 있다. 만약 오프라인에서만 장사를 했다면 손해를 봤겠지만, 배민, 쿠팡, 요기요 라는 앱을 이용하여 배달을 시작했기에 전화위복에 성공했다. 창업을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오프라인 판매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 및 배달 서비스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 드리고 싶다.


직장인은 출근하면서 회사 출입증을 목에 건다. 그리고 퇴근하면서 목에 건 출입증을 벗는다. 문제는 회사 출입증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것이다. 언제까지고 회사는 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코로나가 우리 직장인의 출입증 유통기한을 더 세차게 빨아 먹고 있다.


잠시 가계부를 쓴다고 상상해 보자. 나의 지갑에서 지출은 매일매일 일어난다. 가계부엔 수입은 없고 지출 칸에만 숫자가 늘어난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만 수입이 발생한다. 월급이 들어온 것이다. 그마저도 잠시. 며칠 안에 카드 대금이 지출로 빠져나가면서 잔고는 뼈대만 앙상하게 남는다. 억울한 게임이라고 분노하지만 다음 달에도 변한 것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매일 수입을 만들자. 10원이라도 좋다. 지출은 매일 일어나는데 수입도 매일 만들어 내면 되지 않겠는가? 나는 지금 월급 이외 8개의 수입 파이프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인세,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강의, 오프라인 매장, 스마트스토어, 클래스톡(강의 플랫폼) 강의, 아이 습관 만들기 프로그램, 어른 습관 만들기 프로그램, 아들러 심리학 코칭이 그것들이다. 단언컨대 앞으로 더 많이 늘어날 것이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첫 번째 월급 이외 수입 파이프 라인을 당장 만들기를 응원한다.


그 영웅적인 시작은 나를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의식과 무의식, 나의 정체성, 나의 가치관 및 신념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 이것이 되었을 때 정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정서적 자유란 쓸데없는 것을 상상하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대신에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목표에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를 유지하는 행복한 감정을 일컫는다. 남이 하는 일이 좋아 보여서 무작정 따라 해서는 정서적 자유를 얻지 못하고 오래 지속할 수 없기 때문에 경제적 자유에 다다를 수 없다.


난 아들러 심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면서 정서적 자유를 얻었고, 정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정서적 자유 다음엔 무엇을 해야 할까? 새로운 신념과 연결된 설레는 목표를 세운 후 해야 할 일은 바로 실천이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나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 정서적 자유를 얻은 후 실행에 옮기고 수입 파이프 라인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나갈 때 우리는 경제적 자유에 성큼 다가갈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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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20:19:35 *.52.45.248

좋은 모델링 사례가 되겠군요 ... 저에게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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