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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74 | 정의4-일어서야 할 시간 | 김용규 | 2016.11.10 | 6080 |
| 2573 |
선수들 - 최인아책방에 다녀와서 
| 한 명석 | 2016.11.09 | 1718 |
| 2572 | 노래 한곡이 내 맘으로 무찔러 들어왔다 [1] | 차칸양(양재우) | 2016.11.08 | 1749 |
| 2571 | 아뿔싸! 또 글이라니! | 연지원 | 2016.11.07 | 1462 |
| 2570 | 일흔일곱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운동 코칭 | 재키제동 | 2016.11.04 | 1807 |
| 2569 | 정의…3 사회적 정의는 어디에서 싹트는가? | 김용규 | 2016.11.03 | 1514 |
| 2568 | 인공지능의 시대, 경제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 | 차칸양(양재우) | 2016.11.01 | 1812 |
| 2567 | 심장의 두근거림을 듣는 독서 | 연지원 | 2016.10.31 | 1622 |
| 2566 | 다시 걷습니다 | 書元 | 2016.10.29 | 1560 |
| 2565 | 일흔여섯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덜어내기 | 재키제동 | 2016.10.28 | 1432 |
| 2564 | 정의…2 정의는 어디에서 싹트는가? | 김용규 | 2016.10.27 | 1695 |
| 2563 | 학자나 문인이 아닌, 일반인이 쓴 책중 베스트 | 한 명석 | 2016.10.26 | 1716 |
| 2562 | 인공지능의 시대, 창의성이란?(마지막편) | 차칸양(양재우) | 2016.10.25 | 1726 |
| 2561 | 어기적거리며 걷고 있다면 | 연지원 | 2016.10.24 | 1592 |
| 2560 | 일흔다섯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여덟번째 토크쇼 | 재키제동 | 2016.10.21 | 1725 |
| 2559 | 정의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는 당신에게1 | 김용규 | 2016.10.21 | 1475 |
| 2558 | 자기 인생을 통째로 장악한 사람 | 한 명석 | 2016.10.19 | 1531 |
| 2557 |
인공지능의 시대, 창의성이란?(9편) - 메타포의 세계
| 차칸양(양재우) | 2016.10.18 | 2120 |
| 2556 |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었다 | 연지원 | 2016.10.17 | 1471 |
| 2555 | 일흔네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졸업여행 | 재키제동 | 2016.10.14 | 14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