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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54 | 모든 게 영업입니다 [1] | 書元 | 2016.10.14 | 1530 |
| 2553 | 다가가는 것들, 다가오는 것들 | 김용규 | 2016.10.13 | 1542 |
| 2552 | 내게 남은 시간이 1년뿐이라면 책을 쓸 것이다 | 한 명석 | 2016.10.12 | 1580 |
| 2551 | 인공지능의 시대, 창의성이란?(8편) | 차칸양(양재우) | 2016.10.11 | 1770 |
| 2550 | 일흔세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글 잘 쓰는 법 | 재키제동 | 2016.10.07 | 2315 |
| 2549 | 어쩌다 그것이 된 우리는 | 김용규 | 2016.10.07 | 1507 |
| 2548 |
할 수 있었다는 말보다 더 가슴아픈 말은 없다 
| 한 명석 | 2016.10.05 | 1597 |
| 2547 |
인공지능의 시대, 창의성이란?(7편)
| 차칸양(양재우) | 2016.10.04 | 1773 |
| 2546 | 나이만 먹은 어른들 | 연지원 | 2016.10.03 | 1829 |
| 2545 | 마흔아홉, 세상 가장 아름다운 부부 | 書元 | 2016.10.01 | 1613 |
| 2544 | 일흔두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일곱번째 토크쇼 | 재키제동 | 2016.09.30 | 1673 |
| 2543 | 페북 간 보기 | 한 명석 | 2016.09.28 | 1738 |
| 2542 |
인공지능의 시대, 창의성이란?(6편)
| 차칸양(양재우) | 2016.09.27 | 1880 |
| 2541 |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 연지원 | 2016.09.26 | 1756 |
| 2540 | 일흔한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초심 | 재키제동 | 2016.09.23 | 1794 |
| 2539 | 어쩌다 아내, 어쩌다 남편, 어쩌다 부모 | 김용규 | 2016.09.23 | 1852 |
| 2538 | 박보검이 내 눈길을 잡아챈 이유 | 한 명석 | 2016.09.21 | 1831 |
| 2537 |
인공지능의 시대, 창의성이란?(5편)
[2]
| 차칸양(양재우) | 2016.09.20 | 2888 |
| 2536 | 마흔아홉,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 書元 | 2016.09.17 | 1690 |
| 2535 | 인공지능의 시대, 창의성이란?(4편) | 차칸양(양재우) | 2016.09.13 | 24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