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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16 | 인공지능의 시대, 창의성이란?(1편) | 차칸양(양재우) | 2016.08.16 | 1346 |
| 2515 | 마흔아홉, 출발의 설렘 [1] | 書元 | 2016.08.15 | 1106 |
| 2514 | 예순여섯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프로그램 | 재키제동 | 2016.08.12 | 1478 |
| 2513 | 저항해야 할 대상은 그것이 아니다 | 김용규 | 2016.08.11 | 1156 |
| 2512 |
<여름독서1> 김현정의 내숭 
| 한 명석 | 2016.08.10 | 1473 |
| 2511 | 아날로그 소금의 맛 | 차칸양(양재우) | 2016.08.09 | 1665 |
| 2510 |
예순다섯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휴가단상
| 재키제동 | 2016.08.05 | 1418 |
| 2509 | 그대와 내가 만나 숲이 되지 않는 이유 | 김용규 | 2016.08.04 | 1426 |
| 2508 | 위대한 선물 | 한 명석 | 2016.08.03 | 1175 |
| 2507 | 마흔아홉, 오늘과의 동행 [1] | 書元 | 2016.08.03 | 1084 |
| 2506 | 자가용에 대한 여러 생각들 [1] | 차칸양(양재우) | 2016.08.02 | 1244 |
| 2505 | 고대 올림픽의 부침을 생각하며 | 연지원 | 2016.08.01 | 1236 |
| 2504 | 순정 유감 | 김용규 | 2016.07.28 | 1272 |
| 2503 |
별미만두를 먹는 일요일
| 한 명석 | 2016.07.27 | 1312 |
| 2502 |
'자두'는 유년 시절의 추억이다
| 차칸양(양재우) | 2016.07.26 | 2226 |
| 2501 |
좋은 글은 객관성을 포착한다
| 연지원 | 2016.07.25 | 1247 |
| 2500 | 마흔아홉, 삶은 수련입니다 | 書元 | 2016.07.23 | 1215 |
| 2499 | 예순네번째 편지 - 1인 기업가 재키의 서른 즈음 | 재키제동 | 2016.07.22 | 1359 |
| 2498 | 불혹과 지천명에 도달하기까지 | 김용규 | 2016.07.22 | 2843 |
| 2497 | 그를 위한 기도 | 한 명석 | 2016.07.20 | 12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