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기원
- 조회 수 3303
- 댓글 수 2
- 추천 수 0
IP *.120.143.121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햇빛처럼
숲기원
햇빛처럼님 오늘 청계사에서 봉사를 했답니다.
어느곳에나 부처님의 가피가 있건만 내눈에는 안보입니다.
그래서 받기위한 필연을 만들었지요?
부처님오신날 아이들과 함께 청계사에서 맛나는 비빔밥도 먹고 재미난 공연도보구 신나는 하루를 보냈는데... 뭔가 손해본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만사재쳐두고 오늘 뒷정리를 도우려 청계사에서 재미나고 신나는 일을 했습니다.
맞습니다. 최신정보는 간화선처럼 삶을 살아가면서 한가지정도의 문제를 부여잡고 가야하한답니다. 그러면 그 문제에대해서 최신의 정보를 생산하는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전 잘모르겠지만 그렇게 지내다보면 그문제에 빠지게되고 내가 그렇게 변하는 것같아요.
간절한 표현 맞아요 전 절실해져있답니다. 목마름이 지나쳐서 약해지기를 지나있어요. 이제 깡다구만 남았나봐요. 치열할 수밖에요 500년의 삶을 준비해야하니?
복을 나누어주는 사람.... 그보다는 지나가고있는 허공에 있는 복을 나에게 묶어두기위한 치열함이고 사부님에대한 존경의 한방법입니다. 내지갑을 비우니? 내지갑은 진공입니다. 더욱더 나를 몰아가고 나를 묶어두는 방법입니다.
도장찍고 그것도 안되니? 복사하고 그래도 부족하니 마음을 바닥까지 내려가게 해봅니다. 그래도 안되면 할 수없지요? 그과정에 난 이미 굳은살이 생겨났어니....
햇빛처럼님에게도 주워야할 선물 만들어보겠습니다.
조만간 만나봅시다.
간절한 질문들가지고_()_ 어떻게 살것인가? 난 누구일까? 도대체 이몸이 이생각이 왜 나늘 이렇게 어렵게 만들까?
어느곳에나 부처님의 가피가 있건만 내눈에는 안보입니다.
그래서 받기위한 필연을 만들었지요?
부처님오신날 아이들과 함께 청계사에서 맛나는 비빔밥도 먹고 재미난 공연도보구 신나는 하루를 보냈는데... 뭔가 손해본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만사재쳐두고 오늘 뒷정리를 도우려 청계사에서 재미나고 신나는 일을 했습니다.
맞습니다. 최신정보는 간화선처럼 삶을 살아가면서 한가지정도의 문제를 부여잡고 가야하한답니다. 그러면 그 문제에대해서 최신의 정보를 생산하는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전 잘모르겠지만 그렇게 지내다보면 그문제에 빠지게되고 내가 그렇게 변하는 것같아요.
간절한 표현 맞아요 전 절실해져있답니다. 목마름이 지나쳐서 약해지기를 지나있어요. 이제 깡다구만 남았나봐요. 치열할 수밖에요 500년의 삶을 준비해야하니?
복을 나누어주는 사람.... 그보다는 지나가고있는 허공에 있는 복을 나에게 묶어두기위한 치열함이고 사부님에대한 존경의 한방법입니다. 내지갑을 비우니? 내지갑은 진공입니다. 더욱더 나를 몰아가고 나를 묶어두는 방법입니다.
도장찍고 그것도 안되니? 복사하고 그래도 부족하니 마음을 바닥까지 내려가게 해봅니다. 그래도 안되면 할 수없지요? 그과정에 난 이미 굳은살이 생겨났어니....
햇빛처럼님에게도 주워야할 선물 만들어보겠습니다.
조만간 만나봅시다.
간절한 질문들가지고_()_ 어떻게 살것인가? 난 누구일까? 도대체 이몸이 이생각이 왜 나늘 이렇게 어렵게 만들까?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6 | 나를 나답게 해주는 것들 - 사진 [2] | 신재동 | 2006.12.14 | 3181 |
355 | 나를 나답게 해주는 것들 - 음식 [6] | 신재동 | 2006.12.07 | 3184 |
354 | -->[re]가까이 있지만 멀게 느껴지는 군요. [1] | 미스테리 길 | 2004.08.01 | 3187 |
353 | 재미있는 전략이야기-Indirect Approach의 사례, 마오쩌뚱... [3] | crepio | 2009.11.02 | 3187 |
352 | 밥그릇과 자아실현의 극적상봉을 위하여... [7] | 동건친구 | 2009.10.31 | 3192 |
351 | 스킬올림픽에서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3] | 동양적 리더 | 2007.06.11 | 3206 |
350 | 사진 한 장 [5] [5] | 장재용 | 2010.06.10 | 3206 |
349 | <좌충우돌서점일기> 인디고 방문, 그리고... [12] | 식염수 | 2007.12.10 | 3207 |
348 | [Love Virus 5] 디자이너는 이걸 짐작했을까요? | 한정화 | 2011.02.13 | 3215 |
347 | 잠과의 전쟁 [7] | 신정훈 | 2006.09.07 | 3216 |
346 | 변화라는 말이 뇌리에 떠오르는 때 [5] | 신재동 | 2006.12.03 | 3225 |
345 | Less is more [2] | 맑은 | 2008.01.20 | 3228 |
344 | <좌충우돌서점일기>식염수 바람나다!! [4] | 식염수 | 2008.01.18 | 3236 |
343 | 기업이 사용하는 언어를 비전에 일치하도록 바꿔라 [1] | 구본형 | 2005.06.22 | 3239 |
342 | [Human transition]8. 올라갈 산을 스스로 만들다-2 | 홍승완 | 2003.07.10 | 3246 |
341 | 그림 공동체, 힐스 | 맑은 | 2011.11.12 | 3247 |
340 | 사람과 사람 [4] | 박노진 | 2006.03.19 | 3251 |
339 | 전략적 직관, 통찰이 나에게도 생길수 있나? [2] | 박상배 | 2009.06.10 | 3264 |
338 | 글쓰기로 변화하다. [4] | 맑은 | 2008.10.06 | 3271 |
337 | 글은 나의 칼이다. [2] | 맑은 | 2008.01.22 | 3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