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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 임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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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7일 16시 18분 등록
조금 떨리기도 하고 글을 남기겠다는 용기가 생긴게 신기하기도 하고,

지금 내가 조금은 자랑스럽고 첫 한발을 내딛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이곳에서 계속 눈팅으로 여러 사람들의 글을 읽기만 했었는데,,, 특히 맑은 님의 글을 찾아 읽곤 했었다.
이제는 나도 시작해보기로 했다. 언제가가 되었던 것이 오늘이다.

작년만해도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틈틈히 이곳에서 글을 읽고 나도 언젠가는 써보리라 했던것이다.
그 사이 시간적으로도 내 인생에 있어서도 많은 큰 일들이 있었다. 작년 9월에 결혼을 했고, 올해 3월에 건강한 아들 준현이를 낳았다. 그러고도 또 백일이 지나서야 여유가 생기고 또 나자신이 바래던 것들에 귀 귀울일 여유가 생긴 것이다. 다들 백일의 기적이라고 말하나 아직까지 우리 아가가 그렇게 기적적으로 손이 안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 내게도 이렇게 글을 쓸 여유가 생길만큼 우리 아가가 무럭무럭 잘 자라주고 있다.

오늘, 바로 지금 그 첫 단추가 끼워진 것이다~! ㅎㅎ

이곳에 틈틈히 가급적이면 매일 일기를 써야지. 내 변화일기를~

사실: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아이에게 때되면 젖을 물리고 5~6시간마다 한번은 분유를 보충해주었다.
느낌: 수박을 먹어서 그런지 젖양이 늘어난 기분이다. 콸콸 잘나와 충분히 먹이는 느낌은 꽤 만족스럽다.
교훈: 엄마는 아이가 충분히 잘 먹고 잘 자고 무럭무럭 잘 크는게 큰 행복이란 걸 새삼 느낀다. 
         울때마저도 사랑스럽다.
선언: 수박이나 참외등의 과일을 많이 먹어야 겠다. 젖이 좀더 잘나오게~


<오감오문 변화일기>
1. 과거의 긍정적인 경험이나 추억 하나: 초등학교 때 전북 도대회에서 글쓰기 동상을 받았다.

2. 오늘 감사할 일: 엄마가 출산때부터 도와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다. 지금도 돌봐주신다.

3. 오늘 스스로 선택한 일은 무엇인가요? 변화이야기에 글을 쓰기로 결심하고 실행에 옮긴일.
                                                                         시어머니에게 먼저 안부전화 한일(지난 주말에 트러블이 있은후다)

4. 오늘 생활하면서 새롭게 느낀점은? 생각한 것을 글로 쓰고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그리고 내 꿈(글쓰는일, 책내는 일)을 친정엄마에게 처음으로 공표했다.
                                                                   말로써 공고하니 더욱 실행하기가 편하다. 뭔가좀 쑥쓰러웠었는데....

5. 원하는 미래의 모습 중에서 한장면: 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돈을 많이 번다.
                                                                    그래서 엄마에게 집을 선물한다.       
                                                                     그리고 오빠에게도 그럴듯한 집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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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건친구
2010.07.10 04:52:48 *.187.148.134
환영합니다. 
첫 발을 내딛으면 모든 것은 이미 시작된겁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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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discount
2010.10.25 12:35:15 *.95.19.252
das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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