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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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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23일 00시 29분 등록

머리 속과 오장육부에 곱하기만 하고 산 세월을 과감히 빼주고 싶습니다.

지리산에 가자! 진작 맘먹었지만


지리산은 평양보다 멉니다. 심적인 거리는 그 보다 더 멉니다.


내년에 가야지. 머리에서 계산해놓고 오호라! 그 내년이 2개월 지났습니다.

문선생님 책 읽지 못 했지만 이것이 게으름일진저!

빼기에 능해야 나를 변화시킬 것임을 알았습니다.

늘 내것만 뺏겼다고 생각했는데 땅따먹기 게임처럼 너무 멀리 돌을 던져서 돌아오지 못 한 나를 두고 누군가가 내게서 앗아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찡그리며 살았더니 웬걸, 주름에 심술궂은 얼굴 하며 내가 나를 봐도 민망하네요. 나이먹어도 이쁘기 원하면 뺄셈에 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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