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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 이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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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5일 22시 50분 등록

몇년 만에 소장님 홈에 글을 올립니다.

처음 글을 올렸을 때는 힘들게 사는 것이
부끄러워 실명을 쓰지 못하였었는데
지금은 제 이름과 하는 일을 당당히 밝히면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방배동 직장을 떠나 이 일을 시작한 지도
4년 째로 접어 들었습니다.

예전 그대로 있다 이 일을 시작했다면
늘 불평하면서 또 힘들게 살아가고 있겠지요.

하지만 소장님의 친필 사인 책을 선물 받고
읽은 덕으로 일에 임하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쟁쟁한 고학력자들과 똑같이 저 같은 사람에게까지
책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함으로 열심히 읽었습니다)

고객을 대하는 태도 등 판매에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저 나름대로 생각한 방법을 적용하여 일을 하였습니다.
회사에서는 마인드가 다르다는 좋은 평을 해 주시고...

지난 달에는 20년 넘게 일한 분들을 비롯한
쟁쟁한 야쿠르트 판매점 200 여 명이 넘게 모인 자리에서
판매 사례를 2건이나 발표 하였습니다.

발표장에서 너무 떨어서 두서 없는 얘기가 되었는데도
그 때 녹화한 영상물을
전국 야쿠르트 아줌마들 교육용으로 쓴다고 합니다.

배달 가정이 자꾸 늘어나 지난해에 지역을 떼었는데
그 작업을 다시 해야 할 정도로 고객이 늘어
자청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예전 직장에에 있을 때는 거기가 전부인 줄 알았는데
생각을 바꾸고 새로운 일에 접근하니
무엇이든 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저 자신에게 말합니다.
나는 1인 기업의 총수다.... 라고...


소장님. 홍승완님 감사합니다.
IP *.101.21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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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06.04.05 23:14:28 *.147.17.79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인생의 어느 순간에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블러그에 갔습니다. 따뜻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과 성취욕, 그리고 사람에 대한 애정을 봤습니다. 혜숙 님의 전동카도 보았습니다. 3년 후, 5년 후, 10년 후의 블로그를 상상해봤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쁜 소식 들어 너무 좋습니다. 가끔 소식 전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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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2006.04.05 23:58:34 *.116.34.207
ㅋㅋㅋㅋ - 블로그에 들어가 본 다음 나온 반응입니다.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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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2006.04.06 09:55:49 *.210.111.168
1인 기업의 총수님!
차암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건강, 특히 잇몸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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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종희
2006.04.06 22:59:15 *.142.175.37
축하드립니다. 삶의 의미를 찾으셨네요. 행복을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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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자식
2006.04.23 01:57:32 *.229.28.221
우와~멋지세요! ^-^
1인기업의 첫고객은 다름아닌 '자기자신'이라는데...가장 혜택을 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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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결정당부
2006.05.11 13:32:30 *.95.196.241
자신의위치에서 신중하게 결정을 해야하는 시대입니다.
거저 생기는 것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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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정
2006.10.07 02:03:28 *.173.136.170
늦은 시간에 읽은 글,,, 그리고 블러그...
또 한번 느낍니다.. 인생은 숙제가 아니고 축제란 말...
축제를 펼치며 사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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