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도끼
- 조회 수 243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나의 변화는
창조주이신 그분이 우리에게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고부터 이제 빚진자되어 그 사랑을 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게되었다. 이 마음을 꺼내 보일수도 없고, 세치 혀로 말하기엔 내 자신의 언어 구사 능력이 너무나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나도 아들이 둘이나 있고 또한 사랑한다.
하지만 많은 이를 살리려고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킨 그 크신 사랑을 알고부터 그 사랑하는 법을 배우려,
또한 그 말씀에 끝까지 순종하신 분의 모습을 닮아보려고 달려가는 중이다.
사람이 목숨보다 귀한 것은 없는데
요즈음 그 목숨을 너무 가벼이 여기는 일이 너무도 많아 가슴이 아프다.
살아 있음을 무엇으로 느끼고, 살아도 산것 같지않다면 그 삶은?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때 마8:22 " 죽은자들로 저희 죽은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여기에서 너라함은 당시의 제자를 가르키고, 앞에 죽은자와 뒤에 죽은자는 그럼 과연 무엇인가?
오늘날 우리에게 깨우쳐 주시고자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알고자 하신다면, 찾을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연락주시면, 감사히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IP *.142.202.115
창조주이신 그분이 우리에게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고부터 이제 빚진자되어 그 사랑을 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게되었다. 이 마음을 꺼내 보일수도 없고, 세치 혀로 말하기엔 내 자신의 언어 구사 능력이 너무나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나도 아들이 둘이나 있고 또한 사랑한다.
하지만 많은 이를 살리려고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킨 그 크신 사랑을 알고부터 그 사랑하는 법을 배우려,
또한 그 말씀에 끝까지 순종하신 분의 모습을 닮아보려고 달려가는 중이다.
사람이 목숨보다 귀한 것은 없는데
요즈음 그 목숨을 너무 가벼이 여기는 일이 너무도 많아 가슴이 아프다.
살아 있음을 무엇으로 느끼고, 살아도 산것 같지않다면 그 삶은?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때 마8:22 " 죽은자들로 저희 죽은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여기에서 너라함은 당시의 제자를 가르키고, 앞에 죽은자와 뒤에 죽은자는 그럼 과연 무엇인가?
오늘날 우리에게 깨우쳐 주시고자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알고자 하신다면, 찾을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연락주시면, 감사히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6 | 여중생 둘이, 화장품을 훔치다. | 맑은 | 2011.10.29 | 2435 |
855 | 돈으로 생각한다. | 숲속나무 | 2010.01.20 | 2437 |
854 | 정보가 용기다. [1] | 숲속나무 | 2010.03.01 | 2438 |
853 | 패러다임의 전환 | 봄날의곰 | 2011.10.23 | 2440 |
852 | 재미있는 전략이야기28-전략의 핵심요소 地 2 [4] | crepio | 2010.03.30 | 2442 |
851 | 디자인 경영, 데드라인 | 맑은 | 2011.10.15 | 2442 |
850 | [꿈지기 1] 봄은 예~술입니다. [2] | 이철민 | 2010.05.06 | 2444 |
849 | '막힘'이 전진이다. | 맑은 | 2009.07.02 | 2446 |
848 | 디자인 경영, 확장의지. | 맑은 | 2011.10.12 | 2447 |
847 | 내려서고 내려서라 | 나선 | 2011.10.22 | 2447 |
846 | 일단은 자발성 훈련을 선택했습니다 [1] | 청보리 | 2010.02.05 | 2448 |
845 | 재미있는 전략이야기18- 전략의 meme 謨 II [5] | crepio | 2010.01.18 | 2449 |
844 | 말장난, 글장난 [1] | 나리 | 2008.12.31 | 2450 |
843 | 1인기업 마인드 갖기 | 맑은 | 2009.07.07 | 2450 |
842 | 경영은 지식이 아니라, 정서다. | 맑은 | 2009.09.04 | 2450 |
841 | <라라27> 거의 다 왔다 [8] | 한명석 | 2010.03.22 | 2451 |
840 | <라라5> 저와 잠깐 결혼해 주시겠어요? [3] | 한명석 | 2010.02.10 | 2453 |
839 | 바늘로 우물파다.3 | 맑은 | 2011.12.01 | 2453 |
838 | 글쓰기로 변화하다.2 [2] | 맑은 | 2009.06.28 | 2454 |
837 | 버리기의 어려움 [2] | 교산 | 2010.01.04 | 2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