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지나가는 말씀으로 책에 넣을 그림을 그려줄 사람이 없을까,
여쭌게 불과 몇 달 전 같은데 벌써 이렇게 예쁜 책이 되어 나왔네요.
요한 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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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지나가는 말씀으로 책에 넣을 그림을 그려줄 사람이 없을까,
여쭌게 불과 몇 달 전 같은데 벌써 이렇게 예쁜 책이 되어 나왔네요.
요한 형,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