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는 건지 관심이 없는 건지... 이제서야 읽게 됩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봐왔기에 (물론 그리 자주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임 연대님께 무한 신뢰가 갑니다. 어려우시겠지만, 잘 이끌어 주셨으면 하고 당연히 그럴 거라 믿습니다. 기회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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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는 건지 관심이 없는 건지... 이제서야 읽게 됩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봐왔기에 (물론 그리 자주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임 연대님께 무한 신뢰가 갑니다. 어려우시겠지만, 잘 이끌어 주셨으면 하고 당연히 그럴 거라 믿습니다. 기회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