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 김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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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송년회 입니다.
12월 7일 토요일 5시 부터입니다.
종각역 3-1번 출구에서 5분 거리입니다.
주차는 행사장 바로 옆에 공용주차장이 있는데, 다소 비싸고요.
그랑서울을 추천하더군요. 주말에는 낮시간동안 5천원 인가봅니다.
1. 드레스 코드는 남자는 분홍색, 여성은 파랑색이 들어간 옷을 입고 오시면 됩니다. <---수정씨가 이렇게 하라고.
2. 음식을 준비해 오시면, 회비는 면제입니다.
도서관 프로젝트.
팟캐스트.
페이스북 페이지.
마음편지.
1년간 진행한 행사,
스텝
등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그리고, 올해 출간하신 정양수 선생님과 김정은 작가님의 강연있습니다.
작년에는 저 혼자 독무대였는데, 헛다리 짚었구나 싶었습니다. 올해는 참가하신 분의 이야기를 들었으면 합니다.
'무엇을 읽고,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읽고, 쓰기'가 여기 계신 분들의 존재 이유이니까요.
영남권 꿈벗님들 그리고 변경연에 관심 있는 분들 모두 환영입니다.
■ 일시 및 장소
- 일시 : 12월 7일(토) 17:00~21:00
- 장소 : 인사 라운지 (종각역 3-1번출구에서 5분) 02-722-0910
- 회비 : 2만원(수정씨에게 보내주세요.우리은행 1002-243-761324 이수정)
* 1차와 2차 뒤풀이 비용 모두 포함입니다. 송년회 1차에는 "김밥, 다과와 과일 + 와인" 준비하겠습니다.
**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음식 준비해 오시면 회비는 내실 필요없습니다.
그럼, 송년회 때 만나요~
참석하시는 분께서는 '댓글' 달아주시면, 준비에 많은 도움됩니다!
환영합니다.
http://www.podbbang.com/ch/15849?e=23118224
'어이없게도 국수' 이후, 다음 책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분 보러 저도 가야겠습니당!! ^^
네사람 만나러 당근 가야죠.
그럼 저는 여러분들 만나러 가겠습니다*^^*
저는 준비하고 여러분들 기다리고 있을게요^^
음식은 와인 들고 갈게요(회비면제라고 하니 ㅎㅎㅎ)
저는 '군중 속의 고독'을 즐겨보기 위해 참석하겠습니다.
음식은 제가 좋아하는 것(군것질 류) 중 하나 들고 갈게요.^^
참석이요.
마카롱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성공하면 마카롱 들고 갈게요~^^
마카롱 기대합니다.
파주 사는 김정은(앨리스)와 유형선(제산) 참석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안그래도 싱어가 필요했는데, 잘 되었네요. 짝꿍과 함께 오세요. 변경연 송년회 전속 가수.
그리고, 누님, 알렌 무슨 노래 불러주나요? 곡목을 알아야.....
마담 노릇하러요
정말 오랜만에 뵙겠군요. 기대됩니다.
조금 늦을 것 같지만.. 9시 전에는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만나러 갈게요! :)
요즘 무슨 책 읽니? 함께 읽고, 팟캐스트 하자꾸나.
ㅋㅋㅋㅋ 좋네용. 좋아요. 예전에 한 번 읽긴했는데, 다시 읽는 중이라. 저는 월화요일은 괜찮아용! 유튜브로 촬영하면 어때요? ㅋㅋㅋ
유튜브도 좋아.
한권을 가지고, 여러 매체로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좋겠다.
일단 책은 구매했고, 조만간 하자꾸나.
넹 유튜브 촬영해서 오디오만 빼서 팟캐스트 올려도 되니까요! 곧 만나용.
그래, 지금 읽고 있는 중.
문요한 작가 '굿바이 게으름' 강연회때 구본형 선생님 처음 뵈었습니다. 제자의 첫강연에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당시 제가 변경연에 호감을 가졌던 것은 구본형 선생님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서로 북돋아 주는 모습이 좋았고, 저도 저 커뮤니티에 속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이 저의 전환점입니다.
박승오, 홍승완 작가의 강연회에 다녀왔습니다.
네..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 그날 변경연 분들 많이 뵙겠습니다. ^^
이번에 만나서 반갑게 인사 나누어용 ^^
음식을 뭘로 준비하면 좋을까 고민하며
그립고 보고지운 얼굴들 만나러 갑니다~
누님. 오랜만에 뵐수 있겠군요. 1년에 한번이지만, 그래도 반갑습니다.
참석합니다.
올해는 번창하셨지요?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변화경연연구소의 애독자입니다.
혹시 송년회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지 여쭤보려구요.!
네. 물론입니다. 입구에서 '김사장' 찾아주세요.
가까운 곳에 사시는데, 뵌다 뵌다 해놓고.....
그래도 이렇게나마 얼굴 뵐수 있으니 좋습니다.
에고에고... 벌써 1년이 거의 다 가버렸군요... 참석 신청합니다. 당일날 일찍 가서 돕도록 할께요~~~ 그런데 분홍색 옷은 내복밖에 없어서, 드레스코드는 맞추지 못할 듯요 ㅎㅎ
정말 1년이 휙 지나갔네요. 회사 생활은 어떤가요?
천천히 오랫동안 봐요.
꿈벗 46기 조미선 참석합니다. 아직 낯설고, 어색하지만 설레임 안고 가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송년회때 뵈요^^
시간은 늦지않도록 회비랑 함께 가겠습니다. 다들 보고 싶어요~~
'읽고, 쓰는 생활로의 귀환' 송년회 참석합니다.
반가운 얼굴들, 즐거운 파티가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