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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연구소와

2014년 3월 7일 10시 19분 등록

10기 연구원 면접여행 공지사항

 

행사: 10기 연구원 선발 3차 면접여행

msn018.gif언제: 2014년 3월 15~16일.

msn018.gif시간: 체크인 오후 2시, 체크아웃 오전 11시 59분.

msn018.gif어디서:images (1).jpg 북한산 수유 아카데미 하우스 전화: 02-3499-7500

              주소: 서울 강북구 수유 6동 산 76번지. 호텔 아카데미하우스

msn018.gif어떻게: 1. 자가용 이용시: 네비가 가자는 대로 .

                  2. 뚜벅이: 4호선 수유역 하차 1번출구 01번 버스 종점하차

                  3. 롤러 브레이드, 자전거, 모터사이클 이용하셔도 말릴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주의: 개인 경비행기나 수상요트, 패러글라이딩, 낙하산은 이용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top.jpg

 

msn022.gif회비: 10기 예비연구원 12만(실수든 고의든 120만원 입금해도 돌려줄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2차 레이스까지 합격한 자신이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감격하여

     돈을 막~~~ 더~~~~사용하고 싶으신 분은  추가 입금하신다면 그대는 복을 왕창 받으실 겁니다

    ( 돈을 꽃잎처럼 봄바람 결에 통장으로 흩날려 보내시와요)

    선배연구원: 10만, 당일치기 5만원

계좌번호: 농협 485011-52-089975. 오미경

 

msn005.gif자격요건

0.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1,2,3,4,5,6,7,8,9기.

1. 10기 예비 연구원이 몹시도 보고 싶어 설레이거나 잠을 못 이루시는 분

2. 북한산 봄바람을 쐬어 올 2014년에는 무조건 꽃바람이 나야 직성이 풀리실 분

3. 가끔 머리가 아파 신선한 바람이나 생기가 필요하신 분

4. 북한산을 한 번도 못 보신 분이나 자연이 주는 바람을 쐬이고 싶으신 분

5. 마음이 외로워서 누군가를 못 만나면 살아갈 수 없으신 분

6. 살아있는 자체가 남을 행복하게 하거나 폭력이신 분

7. 살아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으신 분

8. 행사진행에 아무 도움이 안 되는 분

9. 본인이 왕따, 은따, 전따, 실따 라고 생각만 하시는 분

10. 구본형 사부님을 가슴에 간직만 하고 계신 분

11. 변경연 연구원인 것을 자긍심만 있으신 분

12. 돈이 많아 연구원들을 위해 땅바닥에 돈을 꽃잎처럼 깔고 싶으신 분

13. 연구원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연구원인가’ 라는 의심하는 분

14. 오병곤, 유재경, 유인창, 이승호, 문요한, 이한숙, 이길수, 최재용, 박진희, 서은경, 오미경. 이 중에 보고 싶어 하거나 전혀 보고

       싶어 하지 않는 분

15. 식사를 제때 못해서 허기지거나, 식사를 해도 여전히 마음이 허기지신 분

16. 술이 고프거나 간식이 땡기시는 분.

17. 알코올로 위세척이나 위내시경이 필요하신 분

18.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

19.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적다고 생각하시는 분

20. 어제보다 좀 더 아름다워지고 섹시해지고 용감해지고 대담해지고 싶으신 분

위에 제시한 사항 0번은 필수, 그 외에 해당되시거나 말거나 마음이 시키는 대로  회비 입금 후 참석 댓글 부탁드립니다.

 

msn016.gifmsn016.gifmsn018.gif현재까지 참석인원

-교육팀(4명) 오병곤, 유재경, 유인창, 이승호

-10기 예비연구원 10명

-선배 연구원(3명): 문요한, 이한숙, 이길수

-9기(4명) 최재용, 서은경, 박진희, 오미경

 

*******************************************************************

10기 연구원 3차 면접여행에 참석하시는 분들에게 알립니다.

msn005.gifmsn005.gifmsn005.gif 첫 집결지:

장소: 오장동 함흥냉면,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568~31. 전화: 02-997-7370

시간: 3월 15일 11시 49분 09초까지 도착

어떻게: 1. 자가용 이용시: 네비와 함께

          2. 뚜벅이: 4호선 수유역 1번 출구로 나오세요. 여기서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그냥 뒤돌아보면 마을버스 01번 타고 4.19 탑에서 내리세요(10분정도 소요)

                       2) 횡단보도를 건너고자 하시는 분 1119번을 타고 4.19 탑에서 내리세요(10분정도 소요)

                           반대방향으로 타야 하네요. (수유역 정보요원이 두가지를 모두 실험해보고 올렸습니다.)

 

*********************************************************************

msn039.gifmsn039.gifmsn039.gifmsn039.gifmsn039.gif10기 예비연구원님들 아래 순서와 같이 댓글 부탁합니다.

     성별 - 이름 - 별명 - 연락처 -  이메일 - 회비입금여부(무조건 O ), 차량가져오는지 여부(옵션항목)

예) 여, 바뀌네, 안바뀌네, 010-1219-1818, maramukne@dakchigo.com, O, O(X)

 

*감점요인:

1. 위 사항에 정확하게 댓글 달지 못하신 분 (항목당 -5점, 6항목)

2. 3월 15일 약속장소에 늦게 도착 하신 분 : 1분당 -10점

3. 3월 7일 밤 12시 넘어서 댓글 올린 분 : -10점(관심이 있는거여유 없는거여유???)

 

*부가점수:

1. 일빠로 댓글 단 예비 10기 연구원 한분 : +21점 (올해 삶의 우선순위가 연구원으로 올라간 분으로 인정)

2. 댓글 정확하게 올린 분 : +30점

2. 3월 7일 이내에 댓글 올린 분 :+10점

2. 약속 장소에 제시간 안에 도착하신 분 : +10점

 

* 기타 관심 있거나 말거나:

주류(와인 혹은 소백산맥: 소주, 백세주, 산사춘, 맥주) 및 기타 간식 환영,

이는 자발적 공헌입니다. 1, 2차 레이스 하는 동안 여우같은 아내, 늑대 같은 남편, 토끼같은 아이들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셨지요. 눈도 충혈 되고 어깨도 결리고 포도당 닝겔 주입하면서 자기절제 -> 자기 조절 -> 자기 몰입을 넘어 ->자아 고갈로 인해 무한한 열량을 보충하려는 목적과 함께 해준 10기 동기분 들을 열렬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사랑은 말로 하는 게 아니라 몸으로 하는 겁니다.  제 폰으로 문자나 연락 주시어요. msn027.gifmsn027.gifmsn02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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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jpg

 

대강 일정

3월15일

11:50~1:33 : 오장동 함흥냉면 , 어색하지만 맛나고 즐겁게 식사 및 눈치 안보기

P.M.2시~6시: 개별 면접(20~24분정도 소요)/ 담소/ 면접과 관계없으신 분은 산책 ok.

6:20~7:40: 편안한 식사 및 아이스브레이킹 대화

8:20~10:30: 기획안 발표 및 토론/ 개인당 10~13분

10시 31분 이후 그대들 맘대로 : 노래하거나 시를 읊거나 춤을 추거나 달보고 늑대처럼 프로포즈 하시거나 혹은

                      별들에게 물어보세요.

 

3월 16일

9시 57분 이전 : 취침 및 기상, 간식 및 편안하게 자유대화 각자 알아서요.

9시58~10시28 : 집결 및 웃으면서 이미 합격한척(?????? 이는 제 소관이 아니라 책임질수없음) 1박2일 소감 발표

10시 40분 : 아점(아침 겸 점심)

12시 이후 해산. 산행하시거나 커피마시거나. 집에 가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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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기 예비 연구원 면접여행은 9기 박진희, 오미경이 서포트합니다.

이상 99절절 일목요연 9기 연구원 삶의 미스테리 Oh!미경이었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elizabeath1@naver.com으로 연락 하십시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보고 싶어 연락하셔도 언제든지 통화 대기중 입니다.

위 내용 첨부파일 다운로드 받으시면 프린트하실 수 있습니다.

IP *.185.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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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0:36:10 *.62.180.20

남, 이동희, 희동이, 010-6539-3697, ainldh@gmail.com, O,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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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0:43:16 *.185.21.47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빠 이동희님 부가점수 + 21점

댓글 정확하게 올리셔서  +30점

3월 7일에 댓글올려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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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6:05:57 *.185.21.47

희동이님이 계셔서 일하기가 훨씬 수월하네요.

어튼 희동이님은 올해 복을 왕창 받으실 겁니다.

좋은 일 있으면 제 기도발이라 생각하시어요.

 

이~~~ 이 기분, 이 느낌, 이대로 쭉~~

동~~~ 동해로 달려볼까요. 4월에도

희~~~ 희(熙)빛나고 웃을 일만 가득히 그대 앞날에.

 

이번에는 달보고 마냥 울지 마시고 춤을 춰 볼까요?

Shall we dance???

 

음으로 양으로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10기분들도 잘 챙겨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든든합니다.

토요일 날 뵈어요. 승마는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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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걸음
2014.03.07 10:40:03 *.33.186.66
하핫, 수유리~~~ 제 맘의 고향에서 면접여행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지금 사는 곳은 부산이라 첫차를 타도 오장동 함흥냉연집에는 살짝 늦지않을까 싶은데 양해해주십시오. 입금하고 ktx예약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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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걸음
2014.03.07 10:45:24 *.33.186.66
여, 강종희, 종종걸음, 010 6435 0724 ddoldol22@gmail.com ×(오늘 내 입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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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1:11:22 *.94.41.89

부산에서 올라오려면 힘드시겠습니다. 봄날 소풍간다 생각하시고 편안히 오십시오.

주말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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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6:06:42 *.185.21.47

강종희님.

 

강~~~ 강물 같은 그대의 여유 있는 마음에

종~~~종일 그대 생각에 시간 가는줄 모르겠구려

희~~~희망을 품고 올 한해 연구원 생활이 그대 꿈을 이루어가는 여정이시길.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강좋희님의 끈기있는 몰입이

오늘날 원하시는 것을 얻으셨네요.

정말 박수 많이 많이 드립니다.

멀리서 부산에서 올라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새로운 얼굴들 보는 기쁨에 마음이 설레지는 않으신지요?

 

꼭 당일날 아니어도 전날 올라오는 방법도 있습니다요 ㅎㅎㅎㅎㅎ

농담이구요. 토요일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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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0:45:29 *.177.80.58

여, 조현연, 에움길,  full88@nate.com , O(입금함), X

장소가 서울이네요~미아역에서 미아될라...수유역에서 정보요원과 접선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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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1:13:29 *.94.41.89

썬글라스라도 쓰고 가야겠습니다. 조심해서 오십시오.

산수유 나무의 꽃망울이 벌써 터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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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6:08:08 *.185.21.47

조현연님

 

조~~~조용히 가만히 살살 다가오고 계시네요

현~~~현명한 이는 입으로 말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준다고 하던데요

연~~~연구원 재도전 하시면서 한층 성장하시고

        어제보다 더 대담하고 용감하고 아름다워진 그대 모습에 박수를....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원하는 일이 있다면 그냥 하면 되고요. 

시기는 자신과 타이밍이나 인연있는 사람들끼리 만나라고 정해져 있는 듯 합니다.

조현연님의 꿈을 향해 몰입하는 모습에 정말 박수박수 힘껏 쳐드릴께요.


미아역 근처는 얼씬도 하지 마세요. 미아 되지 않게요.

제가 수유역에 정보요원들을 풀어놨으니 부디 버스타고 잘 오시어요.

꽃피는 봄날 님의 마음에도 꽃들이 만발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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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0:58:46 *.223.8.228

남, 정수일, 피울, 010-25O4-9435, O, X


준비하시느라 애쓰십니다.
KTX를 타야할 듯 해요.
잘 찾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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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1:16:11 *.94.41.89

서울에서 멀리계시나 봅니다. 아직 서로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지만 마음길은 가까운 사이인 것같습니다.

많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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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6:08:47 *.185.21.47

정수일님.

정~~~정말이지 그대는 어디에 사시나요? 저 멀리 섬(마라도 혹은 독도???)

수~~~수유리 옆 북한산에 야생 타잔 생활 하시면서 엄살 피우는 건 아니겠지요?

일~~~일단 한번 만나 뵙자구요.

 

2차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3차도 너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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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1:45:52 *.50.21.20

여 - 구해언 - 어니언 - - storytellergoo@gmail.como - X(금일 입금예정_입금후 수정예정) - X

가까운 데로 가서  좋네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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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1:49:12 *.94.41.89

가까운 데로 누군가 정했겠죠^^ 모여서 화사한 봄날의 정취를 느껴 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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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6:10:19 *.185.21.47

구해언님.

 

구~~~구름이 끼어 밤하늘의 별이 보이지 않는다 하여 별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듯이.

해~~~해맑은 그대 얼굴에 어찌 슬픔이 없다 말할 수 있단 말이오.

언~~~언젠가 한번은 혹은 무수히 자주 그대 꽃도 필 날을 기대하며.....

 

이번 면접 여행지는 특별히(!!!) 좋은 장소 물색하느라 고생 좀 했지요.

전국에서 오시는 분들이기에. ㅎㅎㅎ

교통편하고 찾기 쉬우면서도 잊지 못할 추억 남겨 드릴려고 7박 8일동안 애썼습니다.

구해언 님도 올해 복을 왕창 받으실겁니다.

좋은 일 있으시면 바로 연락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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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2:32:29 *.218.174.68

여,  이은심, 왕참치, 010-5441-4052, tunarang@daum.net, 방금 입금완료,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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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1:50:55 *.94.41.89

마음 가득한 에너지, 봄날에 새싹이 돋듯이 확 뿜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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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6:11:02 *.185.21.47

이은심님.

이~~~이토록 면접여행이 그리우셨나요?

은~~~은사시나무 떨뜻 떨지 마시고 편안히 오시어요

심~~~심장이 쿵쿵 뛰는건 면접 때문이 아니라

         새로운 얼굴 만날 생각에 잠 못 이루는 설레임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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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9:08:20 *.14.90.161

허걱! 어떻게 아셨지?

역시 선배님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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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14:04:12 *.196.54.42

완전 수작입니다~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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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3:12:46 *.94.41.89

여. 박윤영, 녕이, 010-4780-5470, vivapuedo@naver.com, X (차주 월요일에 입금예정), X

북한산은 정말 오랫만이네요 ^^* 열심히 찾아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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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1:52:05 *.94.41.89

전 북한산에 가보지를 못해서 이번 여행이 의미가 있습니다.

서울 근처에서 살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을 이제야 가보게 된다는 의미!

조심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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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6:11:34 *.185.21.47

박윤영님

 

박~~~박이라고만 입금하면 어찌 제가 알겠나요. please Full name!

윤~~~윤택 있는 피부미인은 예쁘면 모든 게 용서가 되나요?

영~~~영롱하고 초롱초롱한 그대 눈빛에 웃음만 나오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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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
2014.03.14 20:40:10 *.124.78.132
앗ㅋㅋ분명 풀네임을 적은것 같은데 죄송해용^^;; 재치넘치는 삼행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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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7:35:43 *.113.77.122

여,김선형,찰나,010-2725-0696, jandarc7@gmail.com , O, X 

북한산의 정기와 변경연의 정기를 받는 멋진 1박 2일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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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1:54:27 *.94.41.89

우연히 알게되었지만 한솥밥 먹는 관계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여행에는 도가 트이신 분이니 즐기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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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6:12:47 *.185.21.47

김선형님

 

김~~~金같은 시간을 투자해 연구원 지원하시고 2차까지 너끈히 오셨으니

선~~~선택당하고 선택하는 순간들이 우리 삶의 묘미요 일상사이겠지요

형~~~형용할 수 있는 기쁨의 찰나를 맛보시고 원하는 일을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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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22:48:39 *.65.152.191

여, 김정은, 앨리스, 010-8853-1632, toniek@naver.com, X(곧 입금예정), X

2012 꿈벗 소풍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봄!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과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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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1:56:38 *.94.41.89

신랑은 잠시 잊고, 저희는 '9기'가 아니므로, '10기'이므로 10Gbps 광속도로 오십시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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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8:09:26 *.65.153.21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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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6:12:05 *.185.21.47

김정은님.

 

김~~~김밥만 간단히 싸놓고 나오시어요.

          나머지는 그대를 외조하는 분이 알아서 하실 터이니.

          지금까지 내조하시느라 고생하셨지요.

정~~~정말이지 올해는 정은씨를 위해서 존재하는 해(年))이기를!

은~~~은자(隱者)들이 진정 어떻게 노는지? 기대가 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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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0:21:55 *.196.54.42

우하하하하! 재밋슴다, 이런 여행공지 난생첨임다, 웃느라고 이제야 댓글올립니다. Oh!미경 선배님, 감사^^

남, 김종호, 구름에달가듯이, 010-3338-5816, naturalho@gmail.com, O,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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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1:57:39 *.94.41.89

댓글을 안다셔서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벌써 제 마음속에 와계신가 보네요.

저도 이런 여행공지 처음이라 도착해서 무슨일이 벌어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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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09:39:03 *.196.54.42

10기 총대는 이미 정해진 것 같습니다 희동이님! 이토록 지극하시니.. 곧 뵙겠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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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9:04:51 *.94.164.18

저도 걱정했네요. 못뵙게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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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09:54:50 *.196.54.42

이런, 제가 죄를 많이 지었네요, 2차합격에 도취되어 사이트를 까맣게 잊었슴다.

저도 왕참치님 많이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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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6:13:46 *.185.21.47

김종호님.

 

김~~~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한강 자전거 길을 쭉~~따라서

종~~~종일 자전거 밟고 오시고 가실 때도 종일 걸려 집에 가시어요

호~~~호호호, 하하하 웃으시느라 댓글을 늦게 달았다하니

        멋있고 아름다운 라이더라서 일단은 ㅎㅎㅎ


자전거 타고 댓글다시느라 3박 4일 걸리셨네요???? ㅋㅋㅋㅋㅋ

느림의 미학을 보여주시는군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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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13:30:17 *.196.54.42

오선배님 삼행시 값으로 제가 술 한병 올리겠슴다, 무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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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3:15:34 *.186.179.86

여행 공지가 3차원이라 많이 놀라셨죠?

저희 해피 해피 여행사 업무 담당  '변경 9기 oh~프로디데 오~미경'씨가

면접 여행 공지를 '요렇게' 올려서  저희도 많이 놀랐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입금하셨습니까?

아.... 이제 빼도 박도 못하고 변경의 미로에 딱~ 걸려드셨습니다.^^

면접 여행에서 모든 분들이 통과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느 분이 말씀하셨던 것 처럼....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처럼...

 

저희 9기,

윗 기수 선배님들과 함께 

10기 여러분들을 북한산 기슭에서

예전의 8기 선배님들이 그랬던 것 처럼

따뜻한 눈빛과 애정 어린 마음 씀씀이로 맞이 할 것입니다.

 

그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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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10:08:18 *.196.54.42

9기 선배님들의 따뜻한 눈빛과 애정 어린 마음이 아니면 어찌 저희 후배가 간떨려서 북한산 시린 시험장에 갈 수 있으리오!

참으로 황공무지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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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6:16:05 *.185.21.47

서~~~서풍인 제피로스의 바람으로

은~~~은근히 힘이 불끈불끈

경~~~경치 좋은 곳에서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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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9:06:40 *.94.164.18

이번 주말이 참으로 기대되네요. 그런데 이 놈의 숙제는 그때까지 잘 될라나 모르겠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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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10:12:17 *.196.54.42

그래요 동감입니다, 이 놈의 숙제! 제목만 써놓고 한줄도 진도가 안나가네요ㅜㅜ

발표까지 시키니 우쨌든 하긴해야겠는데... 먼저 하신분 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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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01:52:44 *.7.195.97

종종걸음님은 부산에서, 피울님은 어디선가 KTX 타고 먼 길을 오시니 저는 자전거로 갈까해요^^

연구원 시험치느라 올해 들어 자전거를 못탔더니 건질건질 하네요.

일산서 수유리까지 60Km 밖에 안되니 너댓 시간이면 충분할 것 같네요. 

마침 우이천 자전거길도 쌈빡하게 뚫려서 최고의 라이딩 코스임다.

Oh!미경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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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09:59:02 *.94.41.89

대단하십니다. 60Km를 자전거를 타고 오신다니요. 부디 조심해서 오십시오.

우이천 자전거길은 작년에 걸어보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물도 맑고 길도 넓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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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1:14:23 *.196.54.42

아이쿠, 응원 감사합니다 희동이님^^

한강 자전거길이야 수도없이 다녔지만 중랑천과 우이천변길은 처음이네요, 기대됩니다.

요즘 바람도 좋아 북서풍이니 날아갈 것입니다, 물론 돌아올 때는 죽어나겠지만요 ㅎㅎ

가면서 카톡으로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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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6:15:31 *.185.21.47

안녕하세요. ^___^

2차 레이스까지 오시느라 진땀 빼셨지요. 공부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요.

3차 까지 무사히 합격하시고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공부하는 동기들과 찐~~~한 사랑과 우정을 나누시길....

 

1. 15일 점심, 저녁, 야참 과 16일 아점은 제공합니다.

먹는 것이 남는 것인데요. 맛나게 드시고 힘내셔서 긴장 푸시고 3차 면접 잘 치르십시요.

 저희가 정성껏 모든 것을 원하시는 대로 해드리겠습니다.

 

2. 15일 저녁 공식일정이 끝난 후나 혹은 공식일정이 진행되는 중에도

 여러분의 굶주린(?, 물질적, 정신적으로) 배와 마음을 채우는 음식과 위세척을 하는 주류는

 늘 언제나 그대 10기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10기 예비 연구원님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한다고 오시면 됩니다.

마음 푹 놓으시고 그냥 몸에 살짝 옷만 걸치시고

 가벼운 봄바람과 꽃바람과 산바람을 쐬러 온다 생각하시고 오시면 되시옵니다.

여러분의 3차 면접 잘 치르시길.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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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08:19:35 *.39.145.3

오미경님, 너무 재미있어서 댓글 다 봤어요. 하하하하. 멋져요.

그리고.....어, 어, 어.... 예비 10기 전화번호 다 땄어요. 고마워요~~~~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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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13:53:31 *.196.54.42

이토록 살뜰하시니.... 이 은혜를 우찌 다 갚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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