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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이~님께서 20143170706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먼 길 내려가느라 많이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하행선 버스에서는 코고는! 아저씨는 없었던거죠? ^^*  

벚꽃이 흩날리는 진해에서 저희 모두 함께하는 있는 기회도 있을까? 내심 기다려 봅니다. 싱싱한 회도 한 접시 꿀꺽 ㅋㅋㅋ


깊은 새벽에 다가올 수록 체력적으로는 많이 힘들었지만, 에움길 님의 한 겹 한 겹 드러나는 매력을 발견하는 꿀재미에 4시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또 어떤 숨겨진 매력들이 있을지! 더욱 기대가 되고 또 기다려져요.       

생각해보니 처음 브런치(?)에서도 옆자리, 마지막 브런치에서도 앞자리의 인연 이더라구요. 면접 여행의 처음과 끝을 같이해주셔서 더욱 뜻깊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아. 다시 한 번 추카추카 드리고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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