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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님께서 20143170005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감동의 눈물은 이럴 때 흘리는 것 맞죠 ㅜㅜ.

감사합니다. 몽골에서 화관을 쓰고 활짝 피어난 선배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저의 삼행시를 바칩니다.

 

~~~ 미루고 싶지 않습니다.

~~~ 스르륵 옆자리로 가겠습니다.

~~~ 테두리에 장미가 그려진 액자에

~~~ 리본을 이쁘게 단 그대와 찍은 아름다운 사진을 갖고 싶기 때문입니다.

~~~ 오늘 그대의 아름다움에 빠져버렸습니다.

~~~ 미욱한 제게 아름다움을 알아차리게 해주었습니다.

~~~ 경이로운 그 아름다움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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