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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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출간 기념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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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어나는 자연스러움, 시 같은 그리움의 당신!
사부님은 늘 그대로이시네
새처럼 꽃처럼 풋풋한 이 아침처럼 살며시 흐르네
사부님, 안녕? ^-^*
병곤
누나, 안녕? 한편의 단편영화같은 느낌이지? 그래도 목소리가 아쉬워 공부에 대한 마지막 특강에서 목소리를 따오면 어떻겠냐고 김영사에 이야기해 놓은 상태. 몇번을 리플레이하고 있음.
참 좋네. 은은하고 아~련하고 깊이 들어와서...
병곤아. 참 좋다. 애썼다.
재동의 사진이 많이 보이네
쵝오!!
서은경
재동선배, 느낌 살아있는 스승님 모습 사진으로 많이 남겨놓으셔서 정말 고맙고 다행이에요. 스승님 2번밖에 못 뵌 제가 이렇게 스승님 뵐 수 있으니...
저는 책 속의 구본형 스승,
느낌 아니까...
선배의 사진이랑 오버랩 시켜
지금 스승님 만나러 갑니다~!^^
저는 책 속의 구본형 스승,
느낌 아니까...
선배의 사진이랑 오버랩 시켜
지금 스승님 만나러 갑니다~!^^
서은경
병곤선배, 출판사랑 작업하시고 홍보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책이 아주 잘 나왔네요. 스승님이 기뻐하실듯^^
언제나 그윽하신 스승님..
오옥균
힘든 하루 였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위안이 됩니다.
지방에 있다보니 참여할 시간이 적어 아쉽네요.
이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 좋네요..
병곤, 너무 애썼다. 그런데 참 좋다. 마치 선배마음처럼. 바다가 된 사부 그립다.
뭉클하네요. 영상에서 사부님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병곤 선배님, 재동 선배님 감동을 전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루가 무너지지 않고 경계하고 정성을 다하라"라는
하루가 삶의 축소판으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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