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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n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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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8일 13시 42분 등록

"디테일은 테크닉이 아니라 정성이다."

 

가구 학교의 마지막 가르침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온 길을 되돌아 봅니다.

 

 

2009년 가을 꿈벗 여행... 생소한 꿈의 발견 '가치나무디자이너(줄여서...GANADI)

http://www.bhgoo.co.kr/zbxe/history5/205820/page/6

 

꿈에 대한 흥분

http://www.bhgoo.com/2011/index.php?_filter=search&mid=free&search_keyword=nathan&search_target=user_name&document_srl=219633

 

2010년 필살기 프로젝트 Proto 수료...꿈의 징검다리

 : 필살기 책 내용 중 영업담당자의 '10년 뒤 풍광'이 적혀진 페이지 참조

 

앞서간 사람과의 대화

http://www.bhgoo.com/2011/index.php?_filter=search&mid=life&search_keyword=nathan&search_target=user_name&document_srl=129115

 

일상을 되돌려 이 길을 걷게 한 계기

http://www.bhgoo.com/2011/index.php?_filter=search&mid=life&search_keyword=nathan&search_target=user_name&document_srl=128408

http://www.bhgoo.co.kr/zbxe/gallery/370693/page/5

 

2011년 단군의 후예 300일 수료(?)...매일 새벽의 천복의 수련과 환희, 동시성

http://www.bhgoo.com/2011/index.php?mid=dangun_diary1&page=11&document_srl=138488

http://www.bhgoo.com/2011/index.php?mid=dangun_diary2&page=5&document_srl=184386

http://www.bhgoo.com/2011/index.php?mid=dangun_diary4&page=3&document_srl=197320

http://www.bhgoo.com/2011/index.php?mid=dangun_diary4&page=2&document_srl=200326

 

또한 흔들림...그리고 꿈벗

http://www.bhgoo.com/2011/index.php?mid=dreamtalk&page=2&document_srl=299828

 

2012년 가구학교 졸업 & 가구 전시회....

그리고 나의 공간 http://www.ganadi.com/

 

이제... 일과 꿈, 일상에 대한 약간의 내적인 단순함이 찾아오는 듯 합니다.

 

2012년 5월 22일(화) ~ 5월 30일(수)-일요일, 부처님 오신날은 쉽니다-까지 서울 양재역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아트엔퍼니테리어 2012_봄 이야기'로 세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구 디자이너들과 함께 가구 전시회에 참가합니다.

 

내가 바라는 길을 걸고 가고 있음에 기쁩니다.

 

※ 혹시 관심이 있으셔서 전시회에 오시면 첨부 PDF작품들 이외에도 많은  작품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저는 22일 저녁 7시 오프닝 행사 이외에는 자리에 없을 듯 합니다. 회사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을 것 같아요. ^^;;;

 

※ 첨부(클릭!) : 2012_봄_0511_Final-3.pdf

                

가구전시회.jpg

 

IP *.136.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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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09:04:14 *.252.144.139

지난 주말 나현이가 최성우 아저씨 이야기를 하던데 이 좋은 소식을 알려주려 그랬나봐요.

다시 일을 시작했는데 우리 부부 둘 중 하나가 퇴근해야 어머니가 집에 가셔요.

그래서 주중 참석은 어렵겠지만 주말에 한번 가볼까 생각해봅니다.

축하드리고 바라는 길 꾸준히 가시길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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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12:41:31 *.136.209.2

음..... 지난 소풍 때는 분명 '최성우 오빠'였는데....어느새 '아저씨'로... ㅠㅠ

 

축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글쓰는 작가는 책으로 자신을 내보이듯, 저는 디자인과 가구를 내보이는 전시회로 저를 내보입니다.

다시한번, 새로운 일 축하드리고 건승(!!!)하셔요. (주말에는 자리 지키고 있을 듯 합니다. 혹시 오시게 되면 연락 주세요. ^^)

 

※ 재키 제동님의 글은 다 읽어 보고 있답니다. 고개가 끄덕여 질 때가 많아요. (나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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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10:29:19 *.242.47.64

멋지다.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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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12:44:10 *.136.209.2

땡큐 땡큐. 형 고마워~

 

어여 주문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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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13:14:27 *.136.209.2

공지에 대해서 약간의 설명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엊그제 승완 형에게 전화를 걸어 전시회 공지를 올려 달라고 했습니다.

 

"야!  뭐 그런 걸 공지사항에 올려?!"

                  "응.... 그...그런가?" ㅠㅠ (역시 승완형은 쿨~~~한 남자...)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전시회가 공지사항에 올라가지 못 할 무언가 필요 충분 조건이 있는 것일까' 곰곰곰....

 

'입에서 항문까지'가 사람입니다. '사랑을 하기 위해 빚어놓은 몸을 가진 이'가 사람입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고 그 음식으로 무엇을 해내는' 이 역시 사람입니다. 사부님 말을 빌리면 작가는 '성스러운 변형을 찾아 나선 모험가들'입니다. 그것으로 사람 구실하는 이가 작가입니다.

 

저는 작가가 될려고 합니다. 그대의 생각과 온 마음을 종이 위에 쏟아내는 작가 - 몸만 있으면 되니 얼마나 부러운지 몰라 - 가 아니라 마음속에 그려진 나만의 형상을 현실의 그 무언가로 변용시키는 작가 말입니다.

 

저는 세상에 쓰레기 하나를 더 추가하는 사람이 될 수 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만합니다. 내가 하는 이 일에 있어서만큼은 오만합니다.

 

저는 전시회에 나섭니다. 글 쓰는 작가는 책을 통해 세상에 나섭니다. 모험을 합니다. 저는 전시회에 나서 제 오만함을 봅니다. '지금 만든 물건과 발상,,, 저것을 만들 수 있는 인간은 대한민국에 몇 안된다. 나는 그 중에 한명이다.'라고 속으로 애기합니다. 글쓰는 작가는 독자를 통해 그의  생각과 글을 다시 마주합니다. 저는 제가 만든 물건이 전시되는 것을 통해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봅니다. 이것은 나의 모험입니다.

 

입에서 항문까지도 사람이고, 사랑하기 위한 몸뚱아리를 가진 이도 사람이고, 무언가를 죽여 음식을 먹고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이 역시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모험은 무엇일까요? 

수많은 모험의 이야기가 공지사항에 올라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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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16:15:43 *.122.237.16

내가 생각이 짧아서 처음에 그리 말했지. ㅡㅡ!

다시 생각해보니 그대 말이 맞아서 공지에 올리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지.

그래도 임마 설명할 거면 내가 다시 공지에 올린 것도 이야기해줘야지. ㅡㅡ+

사람들이 오해할 수도 있잖아.

나 소심하단 말이야. ㅡㅡ;

 

성우야, 전시회 축하한다!

꿈벗 소풍과 필살기, 단군의 후예까지 그대와 함께 했는데 나도 내 일처럼 기쁘다.

 

아~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이건 변명도 아니고 축하도 아니고 승완이의 소심함의 발로로 볼 거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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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14:26:49 *.206.92.188

이제 형의 위의 글로 사람들은 오해하지 않을거야~ ㅋㅋ

축하해 줘서 많~이 고마워요. ^^

가구 잘 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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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13:53:06 *.206.74.38

어느새 가구학교 전시회라니.. 역시 그대야다^^ 정말 추카해^^

작가는 글을 통해 말하고, 디자이너는 작품을 통해 말한다. 좋다..^^

이봄 그대야의 큰 한걸음 마무리를 한껏 축하하며, 점점 더 합쳐지는 삶이 단순해진다는 그 말이 지나가는 봄처럼 감동이야.

다시 한번 추카하며, 지금부터의 길 또한 지금까지보다 더 농도진하게 펼쳐질거라 굳게 믿고 있어. 그대야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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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14:30:13 *.206.92.188

누나 고마워요. 단군의 후예가 있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는~~~

그 동안 꽤나 굴곡이 많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렇겠지요.

이것은 하나의 milesstone.  하나의 작은 승리...

누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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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15:55:59 *.32.74.195

지난번 꿈벗 모임때 잠깐 봤지만, 참 멋진 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시회 축하드리고, 멋진 가구 디자이너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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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14:31:21 *.206.92.188

어느 분인지 알 수 없으나 꿈벗이라는 이름으로 만나 하루를 보냈고 이렇게 축하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쭈~~~욱 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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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19:11:58 *.130.19.177

완전 축하해요!

꼭 가고 싶어지네요.


새로운 명함에 자신이 갖고 싶은 이름이 씌어진 그대가 너무 멋지게 보입니다.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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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14:34:00 *.206.92.188

단군의 후예 영원한 레전드 부족장...

'창문 가득히 붙여져 있던 포스트잇, 하루하루 쌓여가던 책 이야기, 그리고 레고!'가 어느새 앱으로 변화하여 나타나는군요.

인디님의 건승을 기원해요 ^^


일요일 및 부처님 오신날은 쉽니다.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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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14:23:17 *.55.76.56

와~ 축하드려요!! 성우님

앞서서 걸으시는 발자국에 야광칠을 해주십사 했던 적이 있는데

이리 반짝반짝 빛나는 등을 달아주시다니~

 

사람과 나무가 만나 내뿜는 향을 맡으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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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14:35:54 *.206.92.188

그 때 만들어 주셨던 '새집 포스트' 소중히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제 발자국이 갈지자라 부끄럽습니다만 다 같이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하면 멀리 간다... 오늘 하루 떠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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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23:08:04 *.230.195.10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 벚나무 샤프에는 벌써부터 붉은 빛이 감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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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16:33:23 *.42.167.90

벚나무의 붉은 기운이 진호님의 매일의 새벽과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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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17:12:21 *.218.205.36

우와 성우님~!!! 너무 축하드려요~!!!!

갑자기 꿈벗 소풍 식사 시간에 유일님과 성우님 두 분이 투닥투닥하며 깨소금 냄새 폴폴 나는 신혼부부의 모습이 그려지네요.ㅋㅋ..

다양한 현실적인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바라고 계신 그 길로 한발 한발 나아가시는 모습 참 부럽고, 대단하세요~!!!

전시회에 꼭 갈 수 있음 좋겠네용.ㅎ.. 혹 못 가더라도, 멀리서 마음만은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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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18:19:43 *.136.209.2

미나님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응원글!!! 감사 드려요^^  현실적인 문제들... 그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것이 요~ '마음'인 듯 해요.현실에 있으면서도 과거로도, 미래로도, 몽환으로도 맘 내킬 때마다 떠나는 요~ '마음'. 꿈벗의 부작용(?)이지요. 꿈벗 소풍을 다녀온 뒤로 저의 상태는 조울증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요. 내 마음의 조울증은 한국의 민예에 나타나는 한국인의 기질 이라고...(전문용어로는 '매닉친화형'이라고... ^^;;) 이제야 꿈을 위한 마음가짐이 된 거라고... ㅋ

 

마음 속에 문장 하나 새겨 봅니다. "마음이 현실과 손잡고 소풍가는 날을 그리고 싶다. 그날은 전시회에서 내 물건 팔리는 날이다. 비싸게" ㅋㅋ

 

미나님의 아이디어 컴퍼니에 화이팅을 걸어 보세요~! 부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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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11:42:21 *.64.168.198

우와~성우씨 정말 축하드려요~~~우드펜 잘 쓰고 있답니다.^^ 

단군의 후예 새벽 모임 때 받은 체스도 잘 간직하고 있고요. 

그 새벽, 그 열기가 떠오르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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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18:28:25 *.136.209.2

'우와~ 성우'입니다. (위의 다른 분들의 글도 '우와~'로 시작하길래..ㅋ) 

 

햇살님이 새벽 벙개 했을 때 들려주셨던 말씀이 기억나요 '난 내가 원할 때 원한 것을 이루어낸다. 학교도 그랬고,  결혼도 그랬고, 임신도 그러했다.' (완전 멋져 보였다는...@@)   우드펜 잘 쓰고 계신다니 너무 다행이구요.  (지금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답니다. AS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을~ )  즐건 연휴 보내시고 언니와 남편분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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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3:42:51 *.62.162.248
뒤늦게 보았습니다. 아시는분이 2분이나 계시네요...ㅎㅎㅎ.아직 늦지않았으니 가볼려고 합니다. 성우형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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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di
2012.05.28 23:33:53 *.206.92.188
전화 고마웠어 ^^ 진홍이 인맥이 넓다고해야하나? 같이 졸업하는 동기 형과도 아는 사이였구나 축하 고맙고 진홍이의 건승을 기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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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2.06.05 09:20:44 *.32.117.130
와우,..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일과 꿈, 일상에 대한 내적인 단순함을 찾으셔다니,.. 그것 또한 축하드립니다. 디테일은 테크닉이 아니라 정성이라는 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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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15:34:37 *.136.209.2

내적인 단순함이라..."졸업해서 속시원하다." 는 정도쯤 될까요? ^^;;; 출장이라 댓글이 늦었네요. 점숙님의 그림 공부는 더욱 풍부해지셨는지요? 봄이 가고 여름이 다가옵니다. 변함없이 정진하시길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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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quans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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