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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님께서 20111216102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이건 올해의 농사 아니다. 
지금 열심히 내년 초 쯤 나올 올해의 농사를 마무리 하고 있다.  
너는 어떠냐 ?   열심히 썼으니 잘 마무리해두어라.  
소설을 쓰는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통로를 생각해 보고 있다.  
등단 운운하는 장애를 단순에 뛰어 넘어 독자의 심장으로 직통으로 날아가 꽂히는  비법을 모색해 보자.   
어떤 경우든 작가는 내용에 책임져야한다. 그러니 스스로 만족하게 땀을 쏟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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