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변화경영연구소와

형산님께서 2010년 10월 28일 10시 32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시간적 공간적 제한을 물리치고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습니다.
낮 부터 늦은 밤 까지... 서울/대전/천안/경주/포항/부산/창원...

초아 선생님이 나중에 인사드리겠지만 먼저 감사를 전합니다.
초아 선생님의 넋두리 같은 어눌한 감사 표시는 이랬습니다.

"내가 이 젊은 사람들의 호의를 이래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

밤 늦게 혹은 아침 일찍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서두르던 그 발 걸음들이 가벼웠길...

마지막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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