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부고 ◀ 초아 서대원 선생님 사모님상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변경연의 든든한 조언자인 초아 선생님의 사모님께서 조금전 (10월 26 / 화 / 저녁) 운명하셨습니다.

초아 선생님은 경향이 없어 오늘은 문상도 힘들고 전화 받기도 힘든 것 같습니다.

장례식장 : 인제대 부산 백병원 (개금에 위치)
분향소 : 제 1 분향소
고인 : 박덕자
발인 : 10/28일 11:30

부산역으로 오시는 분 중에 대중 교통을 이용하실 분은 부산역 나오는 기준으로 오른 편 정류소에서
59, 67, 167 버스 편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 정상적인 조문은 내일(2010.10.27) 부터 가능할 것 같습니다.
변경연 영남 모임도 27일 저녁에 함께 문상 예정입니다. (회장님 의견)

※ 내일 부산으로 문상오신 분들 중 문의 사항 계신 분은 저에게 연락 주십시오.
형산 최금철 : 010-8516-1731

이 게시물을...

IP *.177.49.195

댓글 59 건

댓글 보기

2010.10.26 19:04:42 *.192.234.192

일전에 반갑게 맞아주시던 얼굴이 선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2010.10.26 19:23:39 *.177.49.1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6 19:57:32 *.89.182.101

삼가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2010.10.26 19:59:32 *.41.37.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6 20:10:45 *.35.254.1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6 20:35:28 *.140.117.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6 21:17:18 *.230.26.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6 21:39:54 *.253.6.1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뵈었을 때 맛난 거 내주시던 모습이 선한데 안타깝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2010.10.26 21:45:55 *.124.150.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6 22:20:41 *.36.210.9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래 암투병을 하시며 고생 많으셨는데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빕니다.
생전에 정갈하고 맛스런 음심 솜씨며 후덕한 인픔으로 변.경.연의 사람들을 따사로이 맞아주시곤 하셨지요. 참 감사했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2010.10.26 22:54:24 *.46.234.8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00:00:36 *.109.73.1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00:03:15 *.123.110.13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04:02:04 *.239.244.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04:16:14 *.109.24.9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05:14:42 *.201.121.165

삼가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2010.10.27 06:23:44 *.123.145.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08:00:42 *.236.3.2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08:14:29 *.181.5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08:25:27 *.246.146.18

수정 권한이 없어 댓글로 일부 내용 추가합니다.

장례식장 : 인제대 부산 백병원 (개금에 위치)
분향소 : 제 1 분향소
고인 : 박덕자
발인 : 10/28일 11:30

부산역으로 오시는 분 중에 대중 교통을 이용하실 분은 부산역 나오는 기준으로 오른 편 정류소에서
59, 67, 167 버스 편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2010.10.27 08:38:33 *.151.87.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09:05:25 *.97.37.2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09:08:04 *.93.112.1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09:48:46 *.108.48.8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10:09:00 *.178.101.20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2010.10.27 10:28:14 *.153.252.6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11:10:07 *.122.139.2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11:18:55 *.181.151.2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010.10.27 11:45:51 *.10.44.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12:37:24 *.183.177.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12:58:45 *.149.1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0.10.27 13:14:24 *.199.3.1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15:09:03 *.158.234.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15:34:55 *.148.102.1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저녁 9시20분경 KTX타고 내려가서 내일 첫 KTX(05시30분)로 올라올 계획입니다. 함께 가실 분 계시면 연락주시길..010-3236-0556

2010.10.27 15:38:54 *.131.5.204

멀리서나마 고개숙여 고인의 영면을 빕니다.

2010.10.27 16:35:17 *.212.77.1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18:45:06 *.12.20.18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18:58:39 *.93.16.1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7 20:45:33 *.51.145.193

삼가 영면하시기를 빕니다...

2010.10.27 23:21:13 *.160.33.180

딸의 결혼식에 누가 될까봐
이틀이 지나 고인은 숨을 놓았다.
이 말을 전하는 선생의 목소리가 낙엽같다.
위로할 말이 없다.
부디 먼길을 마음 편히 가시기를

2010.10.27 23:56:18 *.168.105.169

칼릴지브란의 묘비명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나는 당신과 마찬가지로 살아있고,
바로 당신의 옆에 서 있다.
당신이 눈을 감고 주위를 둘러보면
당신의 바로 앞에 서 있는 나를 볼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8 04:53:26 *.72.153.8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8 05:00:36 *.169.160.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8 08:56:47 *.42.252.67

더 이상 아픔과 고통이 없으니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8 09:20:55 *.161.82.8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8 10:32:41 *.246.146.18

시간적 공간적 제한을 물리치고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습니다.
낮 부터 늦은 밤 까지... 서울/대전/천안/경주/포항/부산/창원...

초아 선생님이 나중에 인사드리겠지만 먼저 감사를 전합니다.
초아 선생님의 넋두리 같은 어눌한 감사 표시는 이랬습니다.

"내가 이 젊은 사람들의 호의를 이래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

밤 늦게 혹은 아침 일찍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서두르던 그 발 걸음들이 가벼웠길...

마지막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2010.10.28 19:19:43 *.197.63.64

하루에도 몇 차례씩 들러 늦은 밤까지 먼 길 찾아가는 문상객들에게 여러 도움을 주어서 고마웠네. 갑자기 큰 어려움을 당하여 경황이 없을 때, 누군가 알아서 그리 하는 행동들이 서로에게 얼마나한 미덕이겠는가. 우리들의 우정과 신실한 사랑은 그렇게 주욱 이어져 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네. 부산 하면 아우님이 늘 생각 날 것이네. 수고 많으셨네.

2010.10.28 11:37:33 *.207.0.12

개인 사정으로 며칠 홈페이지에 못들어왔습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9 09:43:52 *.107.4.16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0.29 12:42:30 *.19.222.3

늦었습니다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 페이지 1 2 끝 페이지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0	사이트 점검 안내(2010.11.27(토)) [5]	관리자	2010.11.24	9625
139	<크리에이티브 살롱 9> 오픈 파티 초대장 [63]	관리자	2012.11.16	9639
138	[공지]2015년 꿈벗 봄소풍 공지 [4]	햇빛처럼	2015.03.15	9758
137	꿈의 직업 프로젝트 - 창조놀이 [12]	부지깽이	2009.10.19	9778
136	7기 연구원 2차 합격자 명단 및 면접 안내 [49]	부지깽이	2011.03.15	9780
135	2014년 변화경영연구소 10기 연구원 모집공고 [11]	오병곤	2013.12.16	9803
134	듣고 싶은 고전, 읽고 싶은 고전 [34] [1]	부지깽이	2012.07.31	9806
133	CHANGE2010 7월호가 나왔습니다 [11] [25]	관리자	2010.06.25	9813
132	디시 읽는 글- 속눈섭 그리고 시간 [7]	구본형	2007.11.26	9859
131	<첫 책 출간!> 박경숙 연구원의 『문제는 무기력이다』 [59] [1]	관리자	2013.02.21	9863
130	수희향 연구원 첫 책 <1인 회사> 출간! [99]	관리자	2012.11.12	9873
129	6기 연구원 1차 합격자 발표 [41]	부지깽이	2010.02.05	9876
128	연구원 공저 책 출간 [42] [3]	관리자	2010.08.11	9902
127	오병곤의 첫 책 -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 보고서' [5]	구본형	2007.03.04	9906
126	< 2018년 변화경영연구소 12기 연구원 모집공고> [11]	박중환	2018.01.14	9912
125	'책을 이야기하는 남자' 앱 출시! [36]	관리자	2012.05.04	9938
124	축! 꿈벗 5기 최학수님의 책이 태어났습니다. [29]	관리자	2008.12.02	10001
123	다시 보고 싶은 글 - 뱅곤이 두 딸의 가치사전 [2]	오병곤	2006.12.10	10017
122	5기 연구원 선발 과정 2차 Race를 위한 안내 [3]	부지깽이	2009.01.22	10058
121	<출간소식> 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 (오병곤, 신재용 등... [73]	신재동	2011.07.13	1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