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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연구소와

수희향님께서 20118241056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차정원님 오셨어요..^^

이제 5기까지 단군의 후예를 진행해오면서 재도전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점점 더 깨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단군의 후예란 철저히 자기수련 프로그램인만큼, 프로그램 전체는 100일차, 200일차, 300일차로 구성되어 있지만 개인별로 그 수치는 그다지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진정 아름다운 일은 아마도 스스로의 삶에 언제가 되었고 100일, 200일, 300일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그 아름다운 도전. 힘차게 응원합니다.
모든 변화란 것이 처음에 시도할 때는 내적으로, 외적으로 흔들림이 많은데
정원님의 경우, 출장이라는 외적 요인이 참으로 크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이미 새벽 세상은 느껴보셨으니 2011년 깊어가는 가을과 겨울 새벽에
꼭 정원님의 세상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시 한번 응원의 홧팅외치며,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아자 홧팅!

단군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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