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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님께서 2010160123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위의 글은 올해 <변경연>의 신년사인 모양이군요. 글이 마치 출사표 같은 느낌을 주면서 동시에 선언문 같습니다. 언제부턴가 <변경연>을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들르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이 글을 만나려고 들어온 모양입니다. <세상이 만들어주는 대로 사는 것을 거부하고.......세상에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상 하나를 꿈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래도 이런 꿈을 꾸며 사는 공동체가 내 땅에 있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서울에 가면 가보고 싶은 곳이 한 곳 생겼네요. 이 곳에 들르는 모든 분들이 <변경연>에서 나온 글들에서 생명의 씨앗을 안고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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