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5년 봄날.제게 해주셨던 따뜻한 마음 아직 잊지않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꼭 뵙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었는데...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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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5년 봄날.제게 해주셨던 따뜻한 마음 아직 잊지않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꼭 뵙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었는데...너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