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놀라고 황망해서....
마음 한 구석이 뻥 뚫린 듯하여 이 슬픔을 어쩌지 못하겠습니다.
왜 이리도 일찍 가셨는지...
평안한 곳에서 편히 잠드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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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놀라고 황망해서....
마음 한 구석이 뻥 뚫린 듯하여 이 슬픔을 어쩌지 못하겠습니다.
왜 이리도 일찍 가셨는지...
평안한 곳에서 편히 잠드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