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도 치명적으로 저를 유혹하시나이까? 흑.. ------------------- 소설가 신경숙, 공지영, 정이현 배우 고현정, 최정원(뮤지컬) 기타 김미경(안철수 부인)
추천 사유 : 꿈을 꾸며 또 이루며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여인들의 사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관심있어하던 사람들. 그래서 이런 기회가 아니었더라도 365일안에 어떤 상황을 연출해서라도 꼭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사람들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는 '리더'의 반열에 올릴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지만 저를 끌어주고 있는 리더임엔 틀림없는 사람들입니다. ^^;;
이렇게도 치명적으로 저를 유혹하시나이까?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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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신경숙, 공지영, 정이현
배우 고현정, 최정원(뮤지컬)
기타 김미경(안철수 부인)
추천 사유 : 꿈을 꾸며 또 이루며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여인들의 사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관심있어하던 사람들. 그래서 이런 기회가 아니었더라도 365일안에 어떤 상황을 연출해서라도 꼭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사람들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는 '리더'의 반열에 올릴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지만 저를 끌어주고 있는 리더임엔 틀림없는 사람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