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용님 첫 책 축하드립니다. 예전 연구원 활동할 때부터 글이 깊어 '이 분은 책이 나오겠구나' 했는데 제 예감이 맞았네요. 목차도 탄탄해 보이고, 차별성도 확실하고, 엄홍길, 허영호 대장님의 추천사도 인상적입니다. 다만 재용님의 글 스타일을 아는 저로서는 제목과 표지가 조금 아쉽긴 하네요. (출판사에서 많은 고민을 했을테니, 제 기우일테고요) 저도 주변의 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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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용님 첫 책 축하드립니다. 예전 연구원 활동할 때부터 글이 깊어 '이 분은 책이 나오겠구나' 했는데 제 예감이 맞았네요. 목차도 탄탄해 보이고, 차별성도 확실하고, 엄홍길, 허영호 대장님의 추천사도 인상적입니다. 다만 재용님의 글 스타일을 아는 저로서는 제목과 표지가 조금 아쉽긴 하네요. (출판사에서 많은 고민을 했을테니, 제 기우일테고요) 저도 주변의 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