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처럼 어여뻤던 신부와 밝은 신랑의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가족 사진 찍을때 사부님 모습 겹치는 모습 잠시 뵌 듯도 한
분명 그 자리에 우리와 함께 이셨겠지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마치 한 폭의 성화처럼 서 계셨던 여덟분의 신부님, 믿음의 힘만으로도 사랑가족이 탄생된 듯해 더 감동적인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축하해요.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공주님처럼 어여뻤던 신부와 밝은 신랑의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가족 사진 찍을때 사부님 모습 겹치는 모습 잠시 뵌 듯도 한
분명 그 자리에 우리와 함께 이셨겠지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마치 한 폭의 성화처럼 서 계셨던 여덟분의 신부님, 믿음의 힘만으로도 사랑가족이 탄생된 듯해 더 감동적인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