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제목을 정할 때 선배님 책이 생각 났었습니다. 비슷한 제목에 슬쩍 묻어 가는 게
죄송스럽기도 했지만 이렇게 선배님과의 인연을 억지로 엮어가는 게 저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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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목을 정할 때 선배님 책이 생각 났었습니다. 비슷한 제목에 슬쩍 묻어 가는 게
죄송스럽기도 했지만 이렇게 선배님과의 인연을 억지로 엮어가는 게 저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