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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31일 19시 00분 등록
변화경영 연구소 연구원 2기 한명석님의
'나는 쓰는 대로 이루어진다' 가 출간 되었습니다.

L.jpg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yes24의 소개 내용을 옮겨 둡니다.


책소개

글쓰기를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한 저자가 전하는 나를 바꾸는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다.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던 저자는 중년을 훌쩍 넘긴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 벌써 두 권의 책을 펴냈으며, 글쓰기 강좌까지 진행하고 있는 글쓰기 전도사가 되었다. 현재 자신의 모습이 글쓰기에서 비롯되었으며 누구나 글쓰기를 통해 치유 받고 새로운 삶을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은 글쓰기의 태도, 방향, 방법 등을 담고 있으며 글쓰기의 3단계, 곧 자동기술, 미스토리, 일기 등을 통해 거침없이 쓰기, 글쓰기의 최소 원칙을 익혀 꼼꼼하게 쓰기, 하나의 목소리를 가질 수 있도록 주제를 가지고 쓰기 등의 내용도 함께 담아내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한명석

중년을 훌쩍 넘긴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 세 번째 책을 펴냈다. 이화여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글쓰기를 통한 삶의 혁명’이라는 이름의 글쓰기 강좌를 진행하며 동명의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com/writingsutra)를 통해 다양한 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삶을 다시 여는 인생 2막을 위한 지침서 '늦지 않았다'를 집필했고, 내 안의 강점 발견법을 다룬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를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들과 함께 썼다. 모든 것이 글쓰기에서 비롯되었으므로, 다른 이들도 글쓰기를 영접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글쓰기는 어마어마한 도구다

1장 글쓰기는 문장력의 문제라기보다 심리적인 문제다
1. 자기를 믿는 사람이 글도 잘 쓴다
- 무얼 보든 느낌이 없다? 레퍼런스를 키워라
- 내 느낌에 자신이 없다? 나는 언제나 무조건 옳다
- 나를 드러내기가 두렵다? 작가는 치부노출증 환자
- 한 문장도 완벽하지 않으면 나아가지 못한다? 어제의 나와 비교하라
2. 좋은 글을 쓰고 싶으면 재미있게 살아라

2장 어떻게 글쓰기를 할 것인가?
1. 거침없이 쓰기
- 자동기술_무의식을 내 편으로
- 미스토리_과거를 기록했는데 미래가 열리다
- 일기_일기를 우습게 보지 마!
2. 꼼꼼하게 쓰기
- 글쓰기의 최소 원칙
- 설명과 묘사의 차이를 알면 작가
- 개념이 아닌 사례, 주제가 아닌 사람
3. 주제를 가지고 쓰기
- 주제 잡기
- 매일 하는 놈은 이길 수 없다
- 창조는 최고의 생존 방식이다

3장 글쓰기를 통한 삶의 혁명
1. 그들은 어떻게 해냈을까?
- 밥장_결국은 글쓰기가 모든 걸 해결해 주네
- 한근태_전환의 공식
- 구본형_평범한 사람이 위대해지는 법
2. 글쓰기와 더불어 찾아가는 나의 꿈, 나의 삶

에필로그 내 삶의 대
... 펼처보기

책속으로

“글쓰기를 하면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게 된다. 이것이 글쓰기의 첫 번째 성과다.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인생을 주도적으로 헤쳐 나갈 수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있고, 원하는 것을 가졌을 때의 행복감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외면할 수가 없다.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은 행복하게 살 확률도 높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행복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실수를 했을 때에도 훌훌 털어 버리고 조금 방법을 달리해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다. 스스로의 결정에 따랐으므로 스트레스를 덜 받는 데다가 남의 탓을 하느라 에너지를 분산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의 과정을 즐기기에 백 퍼센트 성공은 아니라도 간 만큼 이익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몰라서 답답해한다.”---p.(9

글을 쓰면 참 좋겠다 싶은 사람을 만날 때가 많다. 어딘가에 더 나은 세상이 있기를 바라기에 현실에 딱 붙어 있지 못하는 사람들, 느리고 내향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자신은 물론 주변 일을 세심하게 돌아보고 곱씹어 보는 사람들, 혹은 자기다운 삶을 찾아서 몸부림
... 펼처보기 ---p.240

출판사 리뷰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은 더 이상 필요치 않다.
타고나지 않아도, 영감이 없어도 나다운 글을 쓰고 감동을 전할 수 있다.
과거를 기록함으로 미래가 열리고, 느낌을 되새김으로 삶이 풍성해진다.
글을 쓰면서 삶의 치유와 성장을 경험한 저자가 전하는
최고의 나를 만들어 가는 어마어마한 글쓰기의 힘


이메일, 문자메시지, 메신저,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까지. 바야흐로 글쓰기의 시대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무언가를 쓰면서도 막상 ‘글을 쓰려고’ 마음먹으면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거나 아예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자연스럽게 내 할 말을 하는 글쓰기는 그만큼 어렵다.
이 책은 글쓰기를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한 저자가 전하는 나를 바꾸는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다. 평범한 주부로 살던 저자 한명석은 중년을 훌쩍 넘긴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 벌써 두 권의 책을 펴냈으며, 글쓰기 강좌까지 진행하고 있는 글쓰기 전도사다. 현재 자신의 모습이 글쓰기에서 비롯되었으며 누구나 글쓰기를 통해 치유 받고 새로운 삶을 경험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저자는 이 깨달음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글쓰기에 관련된 책이라면 모조리 섭렵하고 글쓰기를 지도하면서 발전시켜 온 글쓰기의 태도, 방향, 방법 등을 이 책 '나는 쓰는 대로 이루어진다'에 정련해 담았다.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실천해 갈 것인가.
효과적인 글쓰기로 안내하는 탁월한 지침서


글쓰기는 문장력의 문제라기보다 심리적인 문제다
글쓰기는 나를 발견하여 주도적으로 살아가도록 하는 가장 강력한 삶의 도구다. 글을 쓰면서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바탕으로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글을 어려운 것, 타고난 사람들이나 쓰는 것, 영감을 받아야만 쓸 수 있는 것이라 오해하며 글쓰기를 멀리한다. 스스로를 글쓰기 중독자라 칭하는 저자 역시 글을 쓰려는데 “마치 언어 창고를 포맷이라도 한 듯”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아 블로그와 카페를 순회하며 댓글 달 것 다 달고, 산책도 하고, 심지어 와인까지 한잔 마시고도 한 줄도 쓰지 못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이 책은 글쓰기 책이지만, 글쓰기의 방법론이나 문장론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왜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는지, 처음 글을 쓸 때 어떤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지, 글쓰기를 통해 내가 어떻게 달
... 펼처보기

추천평

“이 추천사를 쓰며 퀸의 노래를 찾아 듣고 있다. 프레디 머큐리에 대해 생각한다. 틀림없이 그는 노래 외에는 할 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한명석에 대해 생각한다. 그녀는 늦게 시작했으나 읽고 쓰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그녀는 이 일로 유명해질 것이다.” - 구본형(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소장)


“원고를 보면서 신바람 나게 글을 갈기는 이에게서 발견되는 경쾌함과 유쾌함을 느꼈다. 다 읽고 나니 치열한 글쟁이가 보였다. 글쓰기를 지독하게 사랑하는 저자는 이 작업을 위해서는 타고난 기질마저도 뛰어넘는 열정으로 가득하다. 글쓰기는 그녀의 사랑에 보답이라도 하려는 듯 그녀를 성장시키고 치유했다. 이 책은 글쓰기 방법론을 알려 주는 친절한 자기계발서인 동시에, 저자의 성장 스토리가 담긴 고무적인 보고서다. 글쓰기는 삶을 변혁시킨다고, 매일 글을 쓴다면 누구나 성장과 변화를 경험할 거라고 말한다. 나도 매일 글쓰기를 하고 싶어졌다.” - 이희석(<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저자)


IP *.46.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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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경
2011.08.31 19:57:37 *.143.156.74
축하의 글을 1번으로 쓰는 한선생님 제자 유재경입니다.
저는 '쓰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습니다.
제가 그 사실을 몸소 체험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저도 오늘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저의 글 모두가 이루어지길 바라면서요.

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만쇄를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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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05:38 *.108.80.74
재키다운, 씩씩한 댓글  고마워요.
ㅎㅎ '체험' 부분에서 무슨 '사교'의 필을 느낄 정도로
우리 둘 다 글쓰기교의 신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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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수
2011.08.31 23:08:43 *.166.205.131
'나는 무엇을 잘할수있는가' 를 통해
선배님이 추천해주신 몰입경험분석이
저에게 맞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저도 선배님처럼 써가야 겠어요. 아직은 비록 뿌연 안개속이지만
많은 영감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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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07:47 *.108.80.74
축하 고마워요.
그 첫 공저를 하던 시기로부터 굽이굽이 지나 온 길이 신기하네요.
지금 그 길로 들어서는 경수씨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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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2011.08.31 23:33:54 *.117.7.222
와우! 이런 빅 뉴스가 기다리고 있었네요~ ^^
반갑습니다, 한 선생님!
축하드려요. 아.. 진짜.. 짱!!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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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08:39 *.108.80.74
잘 지내지요?
언제고 미영씨 기획안을 봐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필살기를 연마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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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1.09.01 06:59:46 *.97.72.93
    emoticon      축하합니당!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가을 초입부터 좋은 소식이네요.
 담에는 " 신나는 커뮤니티와의 어울림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 라는 것도 집필해 보시면? ... ㅋ 
 연말 우리 모임에서 언니가 리바이벌한 <열정>을 다시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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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11:51 *.108.80.74
그 책은 써니가 써야쥐 ㅎㅎ
각자 맡은 역할이 있으니까,

추석 잘 지내구요, 이 가을도 써니표 사랑으로 가득 채우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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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1.09.01 07:56:28 *.242.48.2
사부님의 추천사가 여운에 남습니다.
축하 드린다는 말.... 주문 완료로 갈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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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12:54 *.108.80.74
어이쿠!  감사합니다.
이 시각이면 제 책 주문 초반 베스트10에 들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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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2011.09.01 09:25:43 *.236.3.241
출간 축하드립니다. ^^
평소 한 선생님 컬럼 애독하고 있는데,
생활의 기록이 책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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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14:08 *.108.80.74
고마워요, 상현씨.
내 수강생들은 그래서 더 신기하다고 하는데,
어찌 보면 초심자의 방식이기도 해서
다음부터는 혼자 작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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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2011.09.01 10:26:45 *.65.215.173
선배님 축하드려요.^^
이 책 느낌이 확! 오네요.
뵙기는 어렵지만,
멀리서 나마 책으로라도 만나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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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15:25 *.108.80.74
고마운 말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보았는데
잘 적응했는지, 재미있게 일하고 있는지 궁금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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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1.09.01 12:05:21 *.237.209.28
축하드려요!!
그리구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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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19:12 *.108.80.74
원래 갖고 있는 에너지도 크지만, 연이은 해외여행에서 쟁여놓은 생의 희열을
마구 글로 풀어내고 있는듯...^^
그래요.  초점과 성과 잊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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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곤
2011.09.01 12:52:38 *.152.161.31
누님, 축하드립니다.
이제 작가의 반열에 제대로 들어섰군요.
제자도 양성하니 보람도 느끼고..
수입도 팡팡 늘어날 것이라 믿습니다.

사부님의 추천평이 인상적이네요.
희석이 책이랑 1set  갖추어졌으니 두분이 비즈니스를 공동 모색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아니, 저랑 해서 책쓰기까지 3단계로 진행해보는 것도 좋을 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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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21:59 *.108.80.74
잘 지내지요?
'10년의 법칙'의 절반을 관통하고 있는 기분이 나쁘지 않네요.

연구소 인력을 풀가동하여 강좌개설도 좋겠지요.
병곤씨 특유의 조직력, 실행력을 발휘해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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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2011.09.01 12:57:05 *.178.101.168
많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
문장력이라기보다 심리적인 문제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멀리서 글쓰기 강좌를 듣지못해 늘 아쉬웠는데.. 이 책으로 대신해야겠습니다.
9월 시작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진심으로 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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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28:33 *.108.80.74
고마워요, 혜진님.
나름대로 직접간접 경험을 녹여내어 발견한  핵심이니
꼼꼼히 읽어 자기화해 주기 바래요.

무얼 해도 좋은 계절 9월에 맘껏 행복하고 도전하는 나날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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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2011.09.01 14:41:40 *.122.237.16
한 선생님, 책 출간 축하드려요.
앞으로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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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30:27 *.108.80.74
나도 그러길 바래요. ㅎㅎ
다음에 승완씨 기획안 잡을 때 혹시 내 조언이 필요하면
언제라도 연락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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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1.09.01 15:07:36 *.246.68.201
축하드립니다~!^^ 글을 쓰고 싶으면 재미있게 살아라.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네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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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32:48 *.108.80.74
축하 고마워요.
미나씨도 이 가을 맘껏 저지르며 재미를 마구 생산해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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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
2011.09.01 15:33:19 *.244.220.253
축하드립니다.
저보다 하루 먼저 출산을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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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34:20 *.108.80.74
ㅎㅎ 그런 인연이 되었더라구요.
우리 둘 다 좋은 반응이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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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1.09.01 15:37:13 *.30.254.21
글쓰기는 어마어마한 도구다...

이 말이 가슴에 조용히 가라앉습니다.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가끔 일상에 지쳐갈 때, [늦지 않았다]를 펼치곤 합니다.

책의 뜻대로,
사부님의 주문대로
쓰는대로 이루어지는 마법의 삶을 살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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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38:43 *.108.80.74
이제부터는 새 책을  자주 펼쳐주시기 부탁드릴게요, 이 책이 훨씬 낫거든요. ^^

하하, 첫 책에 인용이 너무 많아 흐름이 끊겼다면
이 책이 훨씬 내 말로 소화가 되어 매끄럽네요.
내가 크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최고의 덕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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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1.09.01 16:19:31 *.12.196.186
선배님 추카추카 드립니다!! ^^
와.. 이젠 정말이지 작가의 반열에 드시는거네요. 두번째 책이라니 제 가슴이 다 두근거리는데요^^
저도 앞서 걷는 선배님께 본받아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늘 좋은 모습으로 후배들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며 씨앗을 뿌리셨으니
두번째 책의 시너지는 참으로 클것같다 여겨집니다^^

선배님의 표범으로의 그 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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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45:49 *.108.80.74
첫 책때는 멋모르고 있었는데, 독자 반응에도 신경이 더 쓰이고
좀 팔려야 할 텐데 싶고... 생각이 많네요.^^
이제 두 숟갈 떴으니 꾸준히 가야겠지요.

수희향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둘 다 열심히 해서 세렝게티 초원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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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1.09.01 17:56:53 *.111.206.9
오,,,축하드립니다! 벌써 두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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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46:30 *.108.80.74
축하 고마워요. 맑은님.
역사가 차곡차곡 쌓이는 이 곳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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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22:31:52 *.66.180.37
아~ 두 번째 책 소식!! 이 곳에서 만나게 될 줄이야^^
정말 축하드립니다.
바로 책 주문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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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49:18 *.108.80.74
보미씨, 어제 세운 목표를 기필코 달성하여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바래요.
'그래! 그래! 그래!' 와 함께 하는 가을날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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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오
2011.09.02 08:04:17 *.247.149.244
'글로써 나는 더 단단해질 것이다'
지금의 제게 참 와 닿는 말이네요. 표지도 참 예쁘게 나왔어요.
한명석 선생님, 좋은 책임에는 분명하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책이 되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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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52:56 *.108.80.74
아! 정말이지 승오씨 기도빨이 먹혀야 하는데 말이죠.ㅎㅎ
우리가 가진 최고의 무기는 저술이니
승오씨도 책쓰기에 매진하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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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2 19:52:34 *.220.243.169
또 한권의 책 축하드립니다
표지 디자인 느낌이 좋네요.
분주한 발걸음이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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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54:19 *.108.80.74
축하 고마워요.
창님도 계속 쓸 거잖아요.
연구원 출신 저자들의 행복한 동행, 선의의 경쟁... 이 참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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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9.02 20:36:15 *.169.218.124
한쌤! 축하드려요. ^^
많은 독자들이 읽는 책이 됐으면 합니다.
그 독자 중 한 명의 마음으로 책장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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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57:22 *.108.80.74
고마워요, 묭!
자주 얼굴보지는 못하지만  오랜 기억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동지의식이 좋네요.
우리 둘 다 좋은 저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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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2011.09.03 00:00:54 *.97.192.130
와우!!!!!!  명석님.. 정말 축하드려요~
오랜 견딤의 시간의 내공이 팡팡.. 터져나오는 느낌이에요.^^
덩실 덩실.. 명석 님과 춤한판 추고 싶네요~
직접 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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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7:59:43 *.108.80.74
하하, 댓글도 춤꾼답게 리드미컬하네요.
축하 고맙구요,

규모는 작지만 우리 글쓰기카페에도 소라씨 강좌 소개하고 싶으면
-- 내가 올려주기는 조금 꾀나고^^ -
회원가입하고 자유게시판에 수시로 자유롭게 올리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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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종희
2011.09.03 16:03:44 *.70.36.176
축하 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길게 정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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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8:00:44 *.108.80.74
예, 종희님도 먼 곳에서 좋은 삶을 일구시기 바랍니다.
신명나는 가을 만들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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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11.09.03 22:31:40 *.5.98.218
축하드립니다.
한선배님의 꾸준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제가 꼭 읽어야 할 책인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명석
2011.09.08 18:03:53 *.108.80.74
고맙습니다.
읽어보시고, 제 책의 유혹에 빠져주어서
볕좋은 가을날에 다시 한 번 글쓰기에 깊이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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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11.09.04 21:21:42 *.131.25.145

축하드립니다.
늦지 않았다의 독자였는데 다시 두번째 책을 알게 되네요
글로써 뵙지요
축하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명석
2011.09.08 18:04:50 *.108.80.74
감사합니다. 지금님.
제 책 사진을 올려주셨던 것 기억합니다.
이 책이 그 책보다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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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2011.09.04 21:57:16 *.64.231.52
축하드려요 선배님.
이제는 정말 뼛속까지 작가가 되신 거지요?
 책 이전에 먼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열어가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이 책이 좋은 일을 선배님께 많이 실어다주리라 믿어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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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9.08 18:07:00 *.108.80.74
아! 그게 말이지요.
글은 조금 쓰는데 영 작가의 외양이 아니라서... ㅎㅎ
10킬로쯤 감량하고 염색도 하고
생판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축하고마워요. 로이스도 신명나는 가을 만들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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