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막내 귀자의 첫 책을 축하해!
2006년 초입 연구원레이스시절 "귀한 자식"이라는, 다소 엉뚱한 닉네임을 처음 접했을 때가 떠오르네.
타이틀도 좋고,
그 누구보다 가장 저자와 꼭 닮은 첫 책을 출산했으니
내 일처럼 기뻐.
내, 이사 좀 해 놓고 여기저기 소개할게,
맘껏 기뻐하길!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2기 막내 귀자의 첫 책을 축하해!
2006년 초입 연구원레이스시절 "귀한 자식"이라는, 다소 엉뚱한 닉네임을 처음 접했을 때가 떠오르네.
타이틀도 좋고,
그 누구보다 가장 저자와 꼭 닮은 첫 책을 출산했으니
내 일처럼 기뻐.
내, 이사 좀 해 놓고 여기저기 소개할게,
맘껏 기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