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누님! 늦깍이 출간을 했네요. 무지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누님 말씀에 사부님 생각이납니다. 절두산에 찾아뵈어야겠어요.
누나에게 늘 고마워요. 특히, 제가 낭떠러지에 떨어졌을때, 온 몸으로 막아주셨던 기억, 생생합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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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누님! 늦깍이 출간을 했네요. 무지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누님 말씀에 사부님 생각이납니다. 절두산에 찾아뵈어야겠어요.
누나에게 늘 고마워요. 특히, 제가 낭떠러지에 떨어졌을때, 온 몸으로 막아주셨던 기억, 생생합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