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고를 보니 2008년 연구원에 합격했던 날, 그 기분 좋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유형선 연구원이 써 놓은 말처럼, 이곳은 정말 이상한 나라라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들을 계속해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합격하신 분들 정말 축하드리고, 아쉽게 탈락하신 분들도 1년 다시 잘 준비하여 다시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럴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도 재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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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고를 보니 2008년 연구원에 합격했던 날, 그 기분 좋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유형선 연구원이 써 놓은 말처럼, 이곳은 정말 이상한 나라라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들을 계속해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합격하신 분들 정말 축하드리고, 아쉽게 탈락하신 분들도 1년 다시 잘 준비하여 다시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럴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도 재수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