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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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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0일 17시 14분 등록


변경연에 축하할 일이 생겼습니다.

2018년 황금개때해에 첫 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파는 건 똑같은데 왜 그 가게만 잘될까?:돈 버는 골목 점포의 비밀>

제목이 좀 길지만 귀에 딱 꽂히지 않나요?


마음편지 필진으로 활동중인 이철민 꿈벗님의 두 번째 책입니다.

풍부한 컨설팅 사례와 점포를 직접 운영해 보신 경험담이 녹아 있어

딱딱하기 쉬운 책에 온기와 애정 그리고 유익한 정보가  듬뿍 들어있을 거라 생각되는 책입니다.

(첫 번째 책이 그랬거든요)


분야는 달라도 1인기업가의 길을 걷고 계신 분들과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따뜻한 축하는 '구매'와 '피드백'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돈 버는 골목 점포의 비밀
파는 건 똑같은데
왜 그 가게만 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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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박홍인 공저|신국판|216쪽|값 14,000원
2018년 1월 19일 발행|ISBN 979-11-5815-015-0 03320





1. 책 소개


“색다른 걸 파는 게 아니라 색다르게 판다”
성공한 골목 점포들의 공통점

당신은 다음 A와 B 가게의 메뉴 가운데 어떤 걸 선택하겠는가?

A 가게 : 매콤달달 떡볶이 / 생과일 쥬스
B 가게 : 순창에서 강렬한 태양 빛으로 태닝한 태양초로 만든 매콤달달 떡볶이 / 오늘 구매한 싱싱한 과일로 만든 로컬 생과일 쥬스

비슷한 실험을 수행했던 브라이언 완싱크는 표현력이 가미된 메뉴판이 27%나 더 팔렸다고 보고한다. 파는 건 똑같다. 그런데 27%라는 차이는 어떻게 설명되어야 할까? 만일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면 자금력 부족한 골목 점포도 간단한 몇 가지 변화만으로도 성공적 정착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된다. 이 책 <파는 건 똑같은데 왜 그 가게만 잘될까?>가 잘나가는 그 가게들의 공통점을 추적한다.

지금껏 골목 점포를 위한 맞춤 마케팅이 있었나?
지금껏 소점포 컨설팅은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또 현장 경험의 부재로 대개 개업 절차를 가르쳐주는 방식에 머물렀다. 둘이 합쳐 총 다섯 번의 창업 경험을 가진 저자들은 공공기관에서 창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면서 잘나가는 골목 점포의 비결을 모았다. 예컨대 이렇다.

- 대기 고객이 줄을 서는 그 피자집은 손님의 이름을 불러주고 하이파이브를 나눈다.
- 동네 주민들의 단골 휴식처로 자리를 잡은 그 맥주집은 비싼 인테리어로 벽면을 장식하는 대신 사장과 종업원의 유쾌하고 즐거운 글로 벽을 채운다.
- 그 거리에서 가장 많은 손님을 거느린 5평짜리 그 테이크아웃 커피집은 3~4명의 젊은 남성 바리스타가 분주히 움직이는 가운데 가짜 이름으로 고객과 대화를 나누며 대기 고객을 지루하지 않게 만든다.
- 수십 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시계공은 고장 난 시계를 고치는 일이란 멈춰버린 추억을 오늘에 다시 이어주는 것이라며 고객과 대화를 나눈다.
- 한 층을 더 넓히며 고객을 받기 시작한 그 커피집은 처음엔 커피를 볶아서 파는 일부터 시작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누가 봐도 뭔가 다르다. 그런데 다르다는 게 포인트가 아니다. 저자는 ‘다르다’가 아니라 ‘뭔가’에 방점을 찍는다. 장사가 잘되는 집이 파는 제품은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이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집도 아니다. 대신 ‘맛있는 집이야’라고 인식하게 만드는 하나의 체험적 포인트가 존재한다. 그 기억의 꼬리표가 맛과 가격의 평준화 시대에 그 집을 돋보이게 만든다. 수년 전 시장을 휩쓸었던 디퍼런트 이야기의 골목 점포 버전이다. 그런데 골목 점포의 디퍼런트는 일단 비용이 적게 들고 동네 고객과의 접점을 디테일하게 활용한다는 점에서 수년 전의 그 디퍼런트와는 또 다르다.

골목 점포 생존 노하우, 무조건 기억에 남겨라
저자는 저렴하게 혹은 노력으로 대체할 수 있는 골목 점포 차이 만들기 노하우를 책 전반에 걸쳐 제공한다. 예컨대 상권분석의 경우, 비싼 임대료를 의미하는 유동인구라는 개념 대신 동네 주민이 자연스럽게 다니면서 형성된 부존질서 개념을 활용하여 숨은 상권 찾는 방법을 소개하는 식이다. 혹은 상호와 브랜드명의 차이를 설명하며 상호 외에 기억에 남길 만한 브랜드 짓는 법을 소개한다. 이 방법은 메뉴판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어 간단한 몇 가지 표현의 변화만으로도 매출에 차이를 만든다. 10잔째는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의 경우, 복잡하게 도장 찍는 방법 대신 기억의 의존하여 무료로 제공할 때 고객은 도리어 수지맞았다고 여기며 다시 찾게 된다는 내용도 소개한다. 하이파이브로 주문하는 방법은 마찬가지로 단골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이런 방법은 고객과의 친밀함을 만들어가는 것으로, 규모가 큰 점포에서는 따라 하기 힘든 골목 점포만의 비결이다.

한 권으로 마치는 골목 점포 창업 준비
이 책을 얕잡아 보면 안 되는 게 있다. 다루는 대상이 골목 점포라고 하지만 세상에서 힘깨나 쓴다는 마케팅 이론들이 잘 배여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소박한 노하우 몇 가지만으로 이야기를 엮어가는 게 아니라 창업 준비에 필요한 전 과정을 속살까지 점검하도록 유도한다. 예컨대 프랜차이즈 계약의 실패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부터 입지선정, 점포 고르기, 강점 만들기, 차이 만들기, 고객의 구매과정을 최소화시키기, 동네 고객에게 다가서기, 여성 손님의 언어 익히기, 상품 구성하기, 가격 매기기, 브랜드 짓기, 메뉴판 이름 짓기, 서비스 점검하기, 인테리어 구성하기, 오픈 시점 결정하기, 예비비 보관하기, 탈출 전략 세우기 등을 비롯해 창업일지 쓰기와 장사가 잘 될 때 생기는 문제 등 골목 점포를 창업하는 예비창업자라면 사전에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빠뜨림 없이 제시한다. 창업을 준비하며 빠지기 쉬운 조급증이나 장사 철학과 성공의 관계에 대해서도 실제 사례를 들어 조언한다. 나아가 각 꼭지 끝에는 저자들이 던지는 질문지가 준비되어 있는데 이 질문에 하나씩 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창업 준비가 완료된다.

당신이 이 책을 보아야 하는 이유
이 모든 건 콘셉트라는 단어 하나로 요약된다. 콘셉트는 저자가 골목 점포 창업의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는 단어다. 저자의 개성에서 출발한 콘셉트가 점포의 강점과 만날 때 성공 확률을 끌어 올린다. 당신이 이 책을 보아야 하는 한 가지 이유가 있다면 바로 이 콘셉트 때문이다. 남들 다 하는 저렴한 가격정책, 맛좋은 음식, 좋은 품질로는 더 이상 승산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대에 동네 고객에게 다가서는 맞춤형 콘셉트를 찾고 싶다면 이 감칠맛 나는 문장으로 이루어진 <파는 건 똑같은데 왜 그 가게만 잘될까?>를 추천한다.


2. 추천사

저자 이철민은 창업지원 업무를 하지만 그에게 상담을 받으면 말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서운한 마음으로 돌아서던 사람들이 왜 그와 오래도록 연락이 되고 틈틈이 컨설팅을 받으려 할까. 그 비밀이 궁금했는데 비밀의 열쇠를 알려줄 반가운 책이 나왔다.
- 박상금 사회연대은행 상임이사

자영업은 많은 요소들이 결집된 종합 예술이다. 조직을 갖춘 기업이야 여러 명의 사람들이 역할을 나누어 전투에 임하지만 대부분의 자영업은 각개전투다. 한 사람이 조직 전체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그래서 더 어렵다. 저자는 현장의 경험과 연구를 통하여 이 복잡한 자영업의 ‘살아남기’ 전략을 한 가지로 심플하게 제시한다. 이론으로 보면 잘게 쪼개져 있는 경영의 여러 영역이 현장 경험을 통해 하나로 묶여 제시된다. 콘셉트(concept)! 이보다 자영업의 성공 비결을 잘 설명하는 말이 무엇일까?
- 이종수 한국사회투자 이사장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장사나 해볼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물을 엎지르기 전에 반드시 이 책을 읽기 바랍니다. 시원찮은 벌이에 가게에 변화를 주고 싶은 소점포 사장님도 이 책으로 다시 한 번 마음을 굳게 다지시길 바랍니다. 저자가 파헤친 ‘잘 파는 기술’을 흉내만 내어도 점포의 표정은 달라질 것입니다.
- 조성목 서민금융연구포럼 회장


3. 목차

들어가며 | 창업 필수 준비물, 콘셉트

1장 잘 파는 기술
팔지 말고 유혹하라
차별성, 본질 뒤에 숨어 있다
고객이 사고 싶은 건 상품이 아니라 경험
그 손님이 다시는 오지 않는 이유
그녀의 비위를 건드리지 마라
부록 ❶ 입지선택의 비밀, 부존질서 찾기

2장 잘 다가가는 기술
소비자는 다 기억하지 않는다
마케팅 대원칙 : 고객을 설득하려고 하지 말고 동의를 얻어라
기억의 꼬리표 만들기, 브랜드 네이밍
꽂히는 브랜드 네이밍의 기술
더 나은 장사꾼이 되려면 브랜드를 4가지로 쪼개서 접근하라
손님을 쫓아내는 무의식적 행동들
당부한다, 쿠폰북 광고의 유혹에 흔들리지 말자
부록 ❷ 적당한 가격에 대한 오해

3장 오래가는 기술
500원짜리 꼬마 손님은 누구의 아들일까?
2,500만 원 소자본으로 동네에 뿌리 내리기
작게 시작하여 크게 키워라
멀리뛰기 전 도움닫기
세상이 좋다는 아이템이 아니라 내게 끌림이 있는 아이템이어야
19년 장수의 비결은, 15년 창업 준비
부록 ❸ 프랜차이즈 창업, 이것만큼은 주의하라

4장 창업 준비 VS 성공 준비
장사는 돈이 아닌 철학으로 한다
창업자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서두름이라는 전염병
6개월 만에 문을 닫은 이유
나는 준비된 창업자인지 점검하는 5가지 질문
한 장의 창업계획서에는 객관적 정보 이상의 것이 담겨 있다
예비비가 없다면 냉정함을 잃게 된다

나오며 | 창업 콘셉트의 답은 당신이다


4. 본문 중에서

여자 배우가 그저 예쁘기만 하고 다음이 없다면, 즉 다른 여배우들과 구별되는 것이 없다면 팬들에게 오래 기억되기 힘들 것입니다. 식당도 마찬가지입니다. 맛있다, 다음으로 떠오르는 것이 없다면 곤란합니다. 맛있는 것으로는 평범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요즘 웬만한 식당들은 다 맛있기 때문입니다. 식당에서 맛은 기본입니다. 친절한 서비스도 기본이지요. 양을 많이 주거나 값이 싼 것도 장사꾼이라면 비교적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그야말로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이 정도로는 고객들의 기억에 가장 먼저 떠오르지도 오래 기억되지도 않습니다. 누구나 그 정도는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점포 자영업은 기본, 그 다음으로 떠오르는 필살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콘셉트입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

서소문로길 방향으로 가다 보면 중간쯤에 커피집 몇 개가 나란히 영업을 한다. 그 중 한 점포의 젊은 남자 직원은 여자 손님의 나이는 개의치 않고 열심히 손님의 이름을 불러 댄다. 교복을 입은 여학생도 아니고 유니폼을 입은 인근 직장 여성의 이름을 말이다. 그런데 그 이름이 실명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교과서스럽다. ‘영숙이’나 ‘경숙이’처럼 부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흔한 이름으로 고객 부르기’는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애교이며 유혹이다. ‘영숙아, 맛있는 커피 나왔어~ 빠르지?’라고 말하면 이름을 불린 영숙이는 자신과 동료의 커피를 받아들며 맞장구를 쳐준다. ‘고마워, 다음에 또 봐.’ 짧은 인사를 나누고 즐겁게 무대에서 퇴장한다.
이 애교 섞인 호칭은 짧은 점심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커피집 청년들의 퍼포먼스 가운데 일부다. 3~4평 매장에 5명의 남자 직원이 끊임없이 커피를 뽑아내는 난리통에도 역할별로 쇼를 펼친다. 그래서인지 인접한 커피가게 가운데 이 집 대기자만 유독 길다. 이들에게 카운터 테이블은 영업장이 아니라 쇼를 보여주는 무대이고 손님은 자연스럽게 보조연기자가 된다. 장사는 한바탕 쏟아내는 쇼와 같다.


- <1장 잘 파는 기술> 중에서

종로 예지동에 있는 일명 시계골목에는 고장 난 시계를 고쳐주는 시계 장인들이 있다. 세상의 어떤 시계도 그들의 손을 거치면 숨을 쉬고 다시 살아난다. 시계는 사람마다 추억과 의미가 담긴 물건 중 하나다. 특히 부모님 세대에 시계는 혼수 품목 1호였을 정도로 귀한 물건이기도 했다. 그런 시계가 고장 나면 그와 동시에 개인의 추억도 멈춘다.
골목에 1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40년 넘게 시계를 고치고 있는 한 장인은 말한다.
“우리가 고치는 것은 시계가 아니라 개인의 추억과 멈춘 시간을 되살려 내는 것이야.”
그렇다. 그들은 마케팅을 따로 공부하진 않았지만 이미 자기 업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능력까지 갖고 있었다.
- <1장 잘 파는 기술> 중에서

사람은 발음이 쉬운 단어에 더 호감을 갖는 경향이 있는 반면 어려운 발음에는 경계심을 갖기도 한다. 물론 역발상적 전략으로 발음을 어렵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소점포 창업자에게 추천하기 힘든 방법이다. 발음하기 쉽게 인식되도록 지어서 경계심을 낮추는 것이 좋다. 심리학자이면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니얼 카너먼은 신생기업들이 주식을 발행했을 때 쉬운 이름을 가진 기업의 주식이 단기간에 더 많이 올랐음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 <2장 잘 다가가는 기술> 중에서

그는 일본과 대한민국 소상공인의 가장 큰 차이는 ‘소박함’이라고 말한다. 일본의 경우는 인테리어가 화려하지 않다. 웬만한 일본의 자영업자들은 인테리어는 자기 손으로 직접 해결하여 투자금을 최소화한단다. 직접 인테리어를 하니 투박하고 소박할 수밖에 없지만 동선이며 배치가 자기화되는 장점이 있다. 영업 전략에 있어서도 철저하게 자기 지역을 중심으로 동네 주민들과의 어우러짐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사명감이 다르고 자기철학도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 <3장 오래가는 기술> 중에서

회수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인테리어에 돈을 쏟아 붓는 것은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우고 들어가는 일이다. 적게 벌더라도 투자금을 낮춰 작게 시작하면 리스크는 그만큼 낮아진다. 적게 벌어도 된다. 물론 인테리어 비용을 적게 들였다면 상대적으로 신경을 써야 할 일은 많아진다. ‘부족한 럭셔리’만큼 육체적인 수고와 힘 혹은 아이디어로 보충해야 한다. 어쩌면 소점포 창업이란 돈과 수고 중 무엇을 투입할지 결정해야 하는 지난한 갈등의 결과물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계획에는 없는 ‘만의 하나’를 가정하고 접근하기를 권한다. 성공하리라는 자신감은 좋으나 실패의 가능성을 제로로 두고 출발하는 것만큼 냉정하지 못한 판단도 없다.
- <3장 오래가는 기술> 중에서

식당 인테리어를 할 때 주방은 서쪽을 피해야 한다. 이를 좀 더 확대해서 말하면 식당의 입지는 서향 건물을 피하는 것이 좋다. 서향은 오후가 되면 넘어가는 해가 길고 대기의 온도가 올라 실내온도가 높아져서 음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다. 대개 아파트의 주방이 북쪽에 위치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냉장고와 물, 도마와 불은 가능하다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배치하는 게 편리하다. 인기 요리프로 <냉장고를 부탁해>의 경우 방송을 위해 시설이 좌우 대칭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관심 있게 지켜본 시청자라면 화면의 왼쪽 셰프와 오른쪽 셰프의 움직임에서 오른쪽 셰프의 움직임이 더 많음을 알 수 있다. 동선은 짧을수록 편하다.


- <4장 창업 준비 VS 성공 준비> 중에서

지금까지 어림잡아 1만 명쯤 되는 예비창업자들을 상담하면서 늘 궁금한 것이 있었다.
“어떻게 창업을 준비해야 성공 가능성을 1%라도 높일 수 있을까?”
“과연 성공한 장사꾼 사이에는 어떤 공통점이 발견될까?”
이 궁금증에 대한 답을 얻기란 마치 메비우스의 띠를 따라 무한히 걷는 것처럼 끝이 없을 것 같다. 그러니 누구라도 이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면 그는 장사꾼으로도 컨설턴트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예비창업자들을 위해서 또 나를 위해서 그 답을 얻고자 늘 이 질문을 염두에 두고 일을 했었다. 그리고 명쾌하고 정확한 답은 아니지만 꽤 신뢰할 만한 답을 얻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만난 성공한 자영업자들의 공통점은 디테일까지 꼼꼼히 챙긴 한 장의 종이다. 준비된 예비창업자들이 얼마나 꼼꼼히 준비했는지는 그의 창업계획서에 그대로 드러나 있고 이미 사업체를 꾸리고 있는 창업자의 경우는 영업일지에서 단번에 알 수 있다.
- <4장 창업 준비 VS 성공 준비> 중에서


5. 저자 소개

이철민
2년 연속 서울시 선정 최고의 소점포 창업전문가.
2000년대 후반 두 번의 소점포 창업을 경험했다. 한 번은 손님이 늘 줄을 서 있는 동네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했고, 또 한 번은 죽은 건물에 들어가 지역 상권까지 살리면서 건물 시세를 높였다. 뜻이 있어 경험했던 소점포였고, 이후 서민의 창업 지원을 위해 살았다.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청소년복지를 공부했다. 은행과 세무직 공무원을 거쳐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서 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컨설팅을 해주며 소점포 창업전문가로 활동했다. 지금은 공공기관에서 벤처스타트업과 청년일자리 지원 업무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약한놈 강한놈을 넘어 센놈으로」, 「당신의 창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만 있다면」이 있다.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마음편지 필진으로 활동중이다.
gallerylcm@naver.com

박홍인
2013년 국민성공시대 대한민국 명강사 33인에 꼽힌 창업전문가.
세 번의 창업 경험을 갖고 있다. 공공기관에서 벤처스타트업 창업지원 업무와 컨설팅을 했고 한국강사협회 명강사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창업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는 창업지도사이자 대중소협력재단 상생서포터즈 시장전문가, 한국여성창업교육협회 여성창업전문가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 「내 인생을 180∘ 바꾸는 탁월한 선택」, 「성공하는 인터넷쇼핑몰 가이드북」, 「여성창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가 있으며, 월간 「창업&프랜차이즈」의 여성창업부문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이다.
phi3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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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21:01:37 *.223.32.37
마음편지가 이제 '책'으로 찾아왔네요.
이철민 꿈벗님의 진정성이 오롯이 담겨있을 것 같습니다. 두손모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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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10:45:42 *.169.138.253

연대님  늘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격하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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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18:08:32 *.15.145.60

축하드립니다. 지난 번 책처럼 많은 정보와 따뜻한 마음이 들어가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기대됩니다.

또 책을 통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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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13:28:04 *.169.138.253

고맙습니다~~


2018년 왕참치님의 새로운 도전과 출발을 격하게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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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20:09:59 *.35.229.12

철민씨, 벌써 세번째 책이네요. 너무너무 축하해요.

2010년 봄에 꿈벗 27기로 처음만났는데 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지고 있는 것도 감사하네요.

여러 명의 꿈벗이 있었지만 그 꿈을 실현하려고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그런 의미에서 철민씨의 도전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계속 쓰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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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13:30:03 *.169.138.253

제게는 늘 힘이 되는 재키님~~ 고맙습니다.


올해 "나비~"의 더 큰 걸음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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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08:50:41 *.111.108.74

말씀하신 그 책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늘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습

맘편지에서 뵈면서 마니 배우고 있습니다.


책 또한 시대에 꼭 맞는 책인만큼

많은 독자들께 등불같은 안내서가 되길 응원합니다.


올 한해 일과 글 모두 건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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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13:32:19 *.169.138.253

고맙습니다 ~~


1인 비즈니스 강의 제대로 함 듣고 싶어용.


서로의 컨텐츠를 융합하면 괜찮은 강의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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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08:59:20 *.117.54.213

멋집니다.

자신의 경험을 발판으로 힘든 자영업, 창업을 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게다가 꾸준히 글도 쓰며, 책까지 내고 계시니 더한 본보기라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앞으로의 꾸준한 마음편지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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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13:35:19 *.169.138.253

고맙습니다.


리더님의 칭찬을 받으니 우쭐~~ 해 집니다.


저 역시 리더님의 글로 늘 배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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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06:18:31 *.202.172.5

출간 축하합니다. 전문가의 길을 단단히 다져가네요.

더 멀리 뛰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8.01.13 21:31:41 *.38.251.153

고맙습니다. 뵌지가 쫌 되었네요.. 지나는 길에 함 연락드리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8.01.17 20:06:09 *.210.112.106

매주 마음편지로만 만나서 인사드릴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까지 있군요!

너무 축하드리고, 조만간 꼭 뵙겠습니다. 

매주 받아보는 마음편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8.01.17 20:06:10 *.210.112.106

매주 마음편지로만 만나서 인사드릴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까지 있군요!

너무 축하드리고, 조만간 꼭 뵙겠습니다. 

매주 받아보는 마음편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8.01.19 08:50:19 *.169.138.253

감사합니다. 저 역시 일상문학 잘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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