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말씀, 고마운 댓글입니다. 옥균님.
막 산책다녀 왔는데 신록에 홀릴 것 같았어요.^^
벚꽃잎은 아직도 난분분, 난분분 떨어지기 싫어하며 바람에 실려가고,
풋풋한 어린 잎으로 가득 찬 숲이 생명의 절정을 보여주는 듯,
멋진 계절에 날마다 승리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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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말씀, 고마운 댓글입니다. 옥균님.
막 산책다녀 왔는데 신록에 홀릴 것 같았어요.^^
벚꽃잎은 아직도 난분분, 난분분 떨어지기 싫어하며 바람에 실려가고,
풋풋한 어린 잎으로 가득 찬 숲이 생명의 절정을 보여주는 듯,
멋진 계절에 날마다 승리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