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 이정현
- 조회 수 4167
- 댓글 수 3
- 추천 수 0
안녕하십니까?
카페 탐험대 막내 이정현입니다.
오전에 대충 준비하고 올릴려다가
다른 팀들 올린거 보고 올리기로 작정하고
기다렸건만....
아무도 오전에 안 올렸더군요 ㅎㅎ
다행인지..
아무튼 건달팀 형님 누님들 올린 보고서를 보니...
너무 잘 해놓으셔서...
영남팀 욕 먹을까봐 좀더 수정해서 올리느라 시간이 늦었습니다.
우선 저번주 그러니까... 2월 6일
정길 형님을 처음으로 뵙고 태희 누님과 저와 함께 경성대에서 카페 탐험을 시작 했습니다.
울산에서 경성대 오느라 배가 고파서 롯데리아 햄버거를 먹고 출발했는데
정길 형님 식사 안하셨더군요
.... 결국 일본 라멘을 한그릇 비우고 카페 탐험 시작...
첫번째에 간 카페부터 와플에 두번째 수제 햄버거 세번째 요거트.....
한 5시간 동안 너무 많은 것을 먹어... 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다들 담엔 식사하지 말고 가자는 다짐을 하고
6일 첫 카페 탐험은 끝이 났습니다.
인증샷 보냅니다.
배 불러도 너무 맛있었어요
단점... 가격이... ㅎㄷㄷ
범블비로 변신한 이정현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IP *.150.210.199
카페 탐험대 막내 이정현입니다.
오전에 대충 준비하고 올릴려다가
다른 팀들 올린거 보고 올리기로 작정하고
기다렸건만....
아무도 오전에 안 올렸더군요 ㅎㅎ
다행인지..
아무튼 건달팀 형님 누님들 올린 보고서를 보니...
너무 잘 해놓으셔서...
영남팀 욕 먹을까봐 좀더 수정해서 올리느라 시간이 늦었습니다.
우선 저번주 그러니까... 2월 6일
정길 형님을 처음으로 뵙고 태희 누님과 저와 함께 경성대에서 카페 탐험을 시작 했습니다.
울산에서 경성대 오느라 배가 고파서 롯데리아 햄버거를 먹고 출발했는데
정길 형님 식사 안하셨더군요
.... 결국 일본 라멘을 한그릇 비우고 카페 탐험 시작...
첫번째에 간 카페부터 와플에 두번째 수제 햄버거 세번째 요거트.....
한 5시간 동안 너무 많은 것을 먹어... 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다들 담엔 식사하지 말고 가자는 다짐을 하고
6일 첫 카페 탐험은 끝이 났습니다.
인증샷 보냅니다.
배 불러도 너무 맛있었어요
단점... 가격이... ㅎㄷㄷ
범블비로 변신한 이정현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댓글
3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꿈의 직업 프로젝트 - 창조놀이 [14] | 부지깽이 | 2009.10.19 | 23687 |
13 | [까페탐험대] 책리뷰, 작업실+카페만들기 [2] | 석정호 | 2010.02.22 | 3932 |
12 | [까페탐험대] 탐방 보고...전주의 '골목안 커피집' [3] [1] | 바람처럼~ | 2010.02.19 | 5355 |
11 | [카페탐험대] 경성대 보고서 3 (영남팀) [4] | 목원 이정현 | 2010.02.19 | 4212 |
10 | [카페탐험대] 경성대 보고서 2 (영남팀) [2] | 목원 이정현 | 2010.02.19 | 4331 |
9 | [카페탐험대] 경성대 보고서 1 (영남팀) [3] [1] | 목원 이정현 | 2010.02.18 | 4575 |
8 | [카페탐험대] 탐방 보고...군산의 커피문화공간 '산타로사' [3] | 바람처럼~ | 2010.02.18 | 4822 |
7 | '꿈으로 가는 작은 실천' 모임 2기 함께해요. [4] | 한정화 | 2010.02.12 | 4223 |
6 | [카페탐험대] 탐방 보고서...도비산 다원 [5] | 바람처럼~ | 2010.02.11 | 4332 |
5 | <카페탐험대 > 서울권 비건달팀 1주차 보고서입니다 [2] | 애그애플 | 2010.02.09 | 5526 |
» | 영남팀 1차 보고서 [3] | 목원 이정현 | 2010.02.08 | 4167 |
3 | [카페탐험대] 건달팀 1주차 보고서입니다. [1] | 안소영 | 2010.02.08 | 3658 |
2 | [카페탐험대] 참고할 책들 추천해주세요~ (리뷰할 책 목록 추가) [6] | 안소영 | 2010.02.08 | 3921 |
1 | 1착!! ^^ [3] | 깨어있는마음 | 2010.02.04 | 4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