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장님의 편지]
김글리 작가는 회사생활과 1인기업의 하이브리드적 삶을 살고 있습니다.
코칭펌에서 일하며 개인 출판과 강연을 병행합니다.
여행을 통해서 재료를 수집하고,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 그 재료로 내것을 만드는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1000일 동안 여행하며, 한국에서라면 망할것 같은 삶의 방식으로 사는 사람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들과 교류하며, 나대로 살아도 되겠다는 확신을 얻습니다.
강점을 발견해도, 약점을 인정해야 강점을 활용할수 있다는 것과 류시화 시인에게 편지 쓰고,
답장 받은 이야기. 그리고, 전문 여행가의 여행법등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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